엑상 프로방스의 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로이 르네Roy René 칼리송 공장이 작업실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를 맞이한다. 크리스마스에 먹는 전통 디저트 13개 중 하나이자, 향기만으로 프로방스 여행을 상상하게 하는 이 아몬드 디저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더 자세한 정보는 :
박물관 무료 입장, 매일 개장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칼리송 생산 과정 시연을 포함한 가이드 투어 진행
제과 장인 아틀리에: 엑상 프로방스의 로이 르네 아틀리에 (주소: 11 Rue Gaston de Saporta)에서 칼리송 만들기 교실 진행 (2시간). 참가자 최소 인원은 2명이며, 예약 필수.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12시 30분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 참가비: 어른 55유로, 어린이/청소년(18세 이하): 35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