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벼룩시장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행사, 벼룩시장이 있는 날이면 도시는 활기로 가득 찬다.

벼룩 시장, 골동품전, 다락 비우기

오트 쿠튀르, 기성복, 향수, 럭셔리 브랜드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유일하며, 무언가 스토리를 담고 있는 듯한 상징적인 오브제들을 꼭 비싼 값을 주고 구입하지 않으며, 나만의 시선으로 분별해 나만의 오브제를 골라 보자.

골동품 또는 벼룩 시장 행사는 프랑스에서 영화 분야 다음으로 선호되는 주요 행사이다.
무려 50 000여건 이상의 관련 행사들이 이뤄지고 있으며, 전문가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참여율로 매우 높다. 주로 주말에 열리는 행사에서는 다양하며 특별한 물건들을 구경, 구입 가능하다.
일반 시민들은 집에서 쓰지 않는 오래 된 물건들을 이 기회를 이용해 정리하는데 이를 ‘다락 비우기(vide-grenier)’ (외부 링크) 라고 부르기라 부르기도 하며, 전문 골동품 상인들은 값진 물건들을 갖고 다니며 전국에서 열리는 골동품 전시회(brocante)에서 판매하는 일이다.

파리는 누가 뭐라 해도 골동품상과 고물상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일 것이다. 주로 벼룩 시장은 방브 (porte de Vanves) 또는 생 투앙(porte de Saint-Ouen) 근처에서 열린다. 고대 시대의 유적 등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의 고급 골동품 상점은 루브르 근처의 리볼리(Rivoli) 거리, 보나파르트(Bonaparte) 거리, 드루오(Drouot) (외부 링크) 거리 등이 있다.

파리가 유명한 또 다른 골동품 분야는 고문서 이다.
세느 강변을 따라 생 미쉘 구역까지 밀집해 있는 고문서 상점에서는 오래된 책, 만화, 엽서 등 다양한 품목이 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서부터 비싼 책까지 가격 또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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