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담은 프랑스 서부 노르망디 해변의 특별한 순간

노르망디 해변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전형적인 프랑스 해변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전문 포토그래퍼 엘루아 드 라 모느레이 Eloi de La Monneraye가 노르망디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줄루빌(Jullouville)에서 담은 특별한 사진들을 소개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섬 같은 이곳은 사진작가가 어린 시절 뛰어 놀던 추억의 공간이다.

노르망디 바다는 끊임 없이 변하는 빛으로 파란색, 녹색, 검정색, 회색 등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다. 매혹적인 바다와 빛이 만들어내는 불멸의 순간을 많은 예술가들이 화폭에 담은 이유이다.

노르망디 해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밀물과 썰물이 왕복하며 모래사장에 수놓은 이 흔적들.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가 호흡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해안가를 따라 놀이공원 등 즐길 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주민들과 여러 방문객들이 뒤섞여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굳이 사람이 붐비는 해변가나 유명한 장소가 아닌 평범한 풍경을 담는 것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포토그래퍼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구도를 즐겨 찍고 있다. 노르망디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상조차 한폭의 그림처럼 찍을 수 있다.

노르망디 해변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환상적인 하늘 풍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시간 여유를 갖고 모래 사장에 누어 역동적인 하늘의 색을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