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지역의 아름다운 도시 랜선 투어

노르망디는 르 아브르, 캉, 루앙을 비롯하여 많은 대도시들이 밀집한 지역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생 세느리 르 제레Saint-Cénerie-le-Gérei처럼 숨겨진 보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집콕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노르망디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직접 이곳을 방문하기 전, 랜선을 타고 각 도시와 마을의 매력을 확인해보자.

360도 파노라마로 둘러보는 캉Caen

이 프로젝트의 시작에는 "캉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을 360도로 촬영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사진작가 마튜 르구필Matthieu Legoupil이 있었다. 그의 렌즈를 따라 아베 오 담abbaye-aux-Dames 수도원, 생 소뵈르Saint-Sauveur 광장, 요트 항, 고궁, 등 도시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감상해보자. 사진 속에는 해당 장소를 설명하는 짤막한 글이 함께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로운 랜선 관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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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Rouen

루앙 또한 도시 곳곳에 퍼져 있는 문화유산의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다. 노트르담 대성당, 보자르 미술관, 대시계Gros Horloge, 생 투앙 수도원 교회Abbatiale Saint-Ouen, 구시장 광장까지… 클릭 한 번이면 루앙의 다채로운 관광 명소가 모니터 위로 펼쳐진다. 마우스로 화면을 이동하고, 이곳 저곳 줌을 해보면서 인터랙티브한 도시 산책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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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라 로맨 Vieux-la-Romaine

캉에서 남쪽으로 10분 정도만 가면 고대 로마 도시를 만날 수 있다니! 비유 라 로맨 고고학 박물관은 유적지 두 곳을 선정하고, 3D 기술을 적용하여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웅장한 회랑이 달린 호화 저택부터 U자 중정이 있는 집까지, 고대 로마인이 살던 그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당시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던 포룸Forum 옛터는 여름 시즌에만 개방되는 관광지이지만,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라면 언제든 마음껏 둘러볼 수 있다. 이곳의 안과 밖을 돌아다니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가져보자. 음향효과가 곁들여져 더욱 실감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다 함께 볼륨을 높이고 여행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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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Orne 지역의 마을들

오른 관광청도 이 지역의 도시와 명소들을 랜선으로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Jean Baptiste Camille Corot,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등의 화가들이 즐겨 방문했던 생 세느리 르 제레, 바뇰 드 로름Bagnoles de l’Orme 온천장, 매력이 넘치는 중세 마을 동프롱Domfront,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쿠르보아예 저택Manoir de Courboyer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소들을 구경하며 고즈넉한 휴식을 취해보자. 이곳을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질지도 모른다.

생 세느리 르 제레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