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올 여름 파리 라파예트 접수!

올 여름 7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노르망디가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찾아온다. 샤넬, 디올 등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럭셔리 브랜드, 도빌의 판자 산책로ㆍ르아브르의 옛 창고ㆍ루앙 대성당 등 노르망디의 명소, 특산물인 시드르, 노르망디를 사랑한 인상주의 화가들까지. 그야말로 노르망디 지역 전체가 라파예트 백화점 각 층으로 옮겨온다. 라파예트에서 ‘메이드 인 노르망디’ 쇼핑을 즐겨보자!

7월 5일 ~ 9월 1일 사이 갤러리 라파예트를 방문한다면 노르망디의 매력에 한껏 빠지게 될 것이다. 노르망디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지역 특산물을 시식하고 나면, 노르망디로 직접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기분까지 들게 될 것이다. 올 여름, ‘메이드 인 노르망디’ 패션과 제품으로 가득한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노르망디 로드 트립을 떠나보자.

라파예트의 쇼윈도가 노르망디 명소의 색으로 갈아입는다. 사진작가 코트니 로이(Kourtney Roy)는 도빌 해변의 오두막집과 경마장, 르아브르항의 옛 창고와 개항 500주년을 기념해 뱅상 가니베(Vincent Ganivet)가 만든 작품 ‘컨테이너 아치’(Catène des containers), 낚싯배, 생바스트라우그(Saint Vaast la Hougue)의 등대, 쉘부르 해양박물관 등 노르망디를 대표하는 상징과도 같은 명소를 선정해 시크함과 트렌디함을 고루 갖춘 사진작품을 만들어 냈다.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노르망디의 명소를 과감한 현대성을 접목해 재해석한 작품을 감상해 보자.

노르망디,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 되다

노르망디는 프랑스 문화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지닌 지역이다. 19세기 이래로 수많은 작가, 화가, 영화감독, 조형 예술가, 건축가들에게 노르망디는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루앙 대성당과 19세기 모네가 정착한 지베르니는 모네에게 강렬한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프랑스 패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과 크리스티앙 디올(Christian Dior)도 노르망디에서 디자이너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이번 <노르망디 쉐리>(Normandie Chérie, ‘사랑하는 노르망디’) 행사를 통해 갤러리 라파예트는 다양한 노르망디 로컬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 전체에서 노르망디 패션과 미식을 즐기며 이 지역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마린룩’으로 사랑받는 생제임스(Saint James), 노르망디 로컬 마들렌 브랜드 자넷(boutique Jeannette), 페르슈 시드르(Cidrerie du Perche), 명품 동냄비 브랜드 모비엘(Mauviel)과 초콜릿 전문점 클뤼젤(Cluizel) 등, 전통 노하우를 새롭게 해석해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사랑받는 노르망디 대표 브랜드가 한곳에 모인다.

갤러리 라파예트 루프탑을 수놓는 도빌 파라솔

이번 행사에서는 노르망디 사진전, 노르망디 여행권이 걸린 경품 추첨 게임, 사과 타르트ㆍ버터 비스킷ㆍ솔티드카라멜 등 각종 디저트 시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점 코너에서는 노르망디를 주제로 한 사진집, 도록, 요리책, 여행 가이드를 비롯해 노르망디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자, 올 여름은 갤러리 라파예트를 통해 노르망디로 떠나보자! 라파예트 식품관(Lafayette Gourmet)과 본점 루프탑은 도빌 해변의 상징인 파라솔 40여개로 꾸며진다. 노르망디로 직접 떠나는 날을 기다리며, 도빌 해변에서 찍을 사진을 파리 루프탑에서 미리 촬영해 보자. 완벽한 인스타그램 업로드용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