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지난 2년. 다시 프랑스를 찾는 기분은 어떨까? 1분 1초를 아낌없이 알차게 보내기 위해 2주간 4개 도시의 구석구석을 뛰어다닌 여행 매거진 '트래비' 기자가 다시 만난 프랑스 여행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야기의 첫 주제는 유에서 끝없는 유를 창조하고 있는 모든 여행자들의 연인, 파리다.
📌파리 호텔 추천
파리 메리어트 오페라 앰배서더 호텔 (Paris Marriott Opera Ambassador Hotel)
16 Boulevard Haussmann, 75009 Paris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럭셔리의 연속. 대자로 뻗어 누워도 공간이 남는 침대부터 그렇다.
아침을 거르는 타입이더라도 조식을 꼭 먹을 것. 8층 레스토랑의 뷰가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