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부터 시작되는 프랑스 여행, 에어프랑스 새 소식

프랑스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항공사, 에어프랑스! 파리에서부터 니스, 마르세유 등 프랑스 주요 도시를 취항하고 있어 남프랑스 여행을 함께하기 가장 좋은 항공사가 아닐 수 없다. 기내에서부터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에어프랑스의 새로운 기내 영상부터 샤를 드골 공항 터미널에 오픈한 새로운 라운지까지. 편안하고 세련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에어프랑스의 새로운 소식들을 살펴보자.

라운지에서 누리는 <런웨이 뷰>

파리에서 니스로 떠나기 전, 작년 새롭게 오픈한 에어프랑스 라운지를 이용해보자. 파리 샤를 드골 공항 터미널 2F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랑스 건축 디자인 회사 주앙 만쿠(Jouin Manku)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공간이다. 총면적 3,000m2 달하는 이 공간은 2개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라운지 한 쪽면에 있는 거대한 곡선의 창 밖으로 하늘, 공항 그리고 활주로를 감상할 수 있는 '런웨이 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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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rance

기내에서부터 시작되는 프랑스 여행

프랑스 여행은 에어프랑스 기내에서부터 시작된다. 스타 셰프들이 만든 기내식, 유명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설계한 라운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유니폼 등 여행의 모든 순간에서 프랑스만의 세련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에어프랑스는 더 책임감 있는 여행을 하기 위한 조치들을 실행하고 있다. 에어프랑스의 차원이 다른 우아함을 새 브랜드 영상을 통해 미리 만나보자.

에어프랑스 인천-파리 노선 증편 소식

에어프랑스는 7월 7일부터 주 3회 운항하던 인천-파리 노선을 주 4회로 증편했다.

2022년, 에어프랑스의 우아한 서비스와 함께 행복한 프랑스 여행을 떠나보자.

운항스케줄 자세히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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