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완벽한 프랑스 제품 10개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면 주목하시라.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라벨을 획득한 열정 넘치는 프랑스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멋진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전통의 노하우와 현대 기술을 이용하여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멋진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브르타뉴(Bretagne)에서 코트 다쥐르(Côte d’Azur)까지,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에 놓일 고귀하고 아름다운 아이템을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프로방스(Provence)의 양털

프로방스에 위치한 릴 쉬흐 라 소흐그(Isle-sur-la-Sorgue)에 가면 8대째 숄, 스카프와 담요 제조 비법을 이어오고 있는 열정 넘치는 가문을 만날 수 있다. 전통 기술을 고수하면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브룬 드 비안 티란(Brun de Vian-Tiran)은 전 세계를 누비며 가장 아름다운 원단을 찾아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포근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더할 나위 없다.
브룬 드 비안 티란 (외부 링크)

부르고뉴 (Bourgogne)의 가죽

부르고뉴 중앙에 위치한 누와에 쉬르 스렝(Noyers-sur-serein)에 살고 있는 가죽 제품 장인 야즘힐과 브리스 콜만(Yazmhil et Brice Corman)은 프랑스 전통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며 독특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작은 파우치부터 커다란 장바구니와 벨트까지 셀 수도 없이 다양한 형태, 가죽, 색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가장 힘들 것이다.

알자스 (Alsace)의 크리스탈

100여 년 전부터 유리 공예품의 고장으로 유명한 알자스에 가면 크리스탈 공예품 제조사 라리크(Lalique)를 만날 수 있다. 전통 제조기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주기적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여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는 라리크는 주얼리, 유리 그릇부터 최근에는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으로 향해보시라.
라리크 (외부 링크)

방데 (Vendée)의 밀랍

부지 라 프랑세즈(Bougies La Française)는 방데에 자리 잡은 가족기업으로, 특별한 전통 초 제작 비법을 5대째 전수하고 있다. ‘빈티지’, ‘숲’을 비롯한 여러 컬렉션을 런칭하였으며, 모든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형태와 향기를 가진 초를 제작하고 있다.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부지 라 프랑세즈 (외부 링크)

파리의 재활용 상자

모서리가 둥근 가스레인지, 악어 모양의 장난감 상자, 어린이 가구, DIY 기타까지, 파리 근교 몽트뢰유(Montreuil)에 공방을 둔 카르통 륀(Carton Lune)은 모두를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든 그 제품의 재질은 재활용 상자다.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고 하니, 환경도 지키면서 특별한 선물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카르통 륀 (외부 링크)

리모주 (Limoges)의 도자기

도자기의 수도 리모주에는 1863년부터 특별한 도자기 제작 노하우를 계승하고 있는 베르나르도(Bernardaud)가 있다. 이 가족기업은 열정이 넘치는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파티 테이블을 위한 특별한 식기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그들이 만든 주얼리 컬렉션도 볼만하다. 우아하고 세련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주목하라.
베르나르도 (외부 링크)

도르도뉴 (Dordogne)의 금속

도르도뉴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 농트롱(Nontron)에서는 훌륭한 장인들이 프랑스에서 가장 전통이 깊은 칼을 제작한다. 쿠텔르리 농트로네즈(Coutellerie nontronnaise)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과 노하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과 컬렉션을 출시하여 칼 애호가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을 진짜 선물을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
쿠텔르리 농트로네즈 (외부 링크)

마르세유 (Marseille)의 비누

150년 전 설립된 페 라 슈발(Fer à Cheval) 비누공장은 마르세유 비누의 전통 공정 방식을 지금까지도 고수하고 있다. 친환경적 소비가 유행하고 있는 시대에 딱 알맞은 제품이다. 고체 비누, 액체 비누, 종이 비누 등 어떤 비누를 사용하더라도 세정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를 보호하는 마르세유 비누의 장점이 모두 담겨있다. 친환경적이고 유용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페 라 슈발 (외부 링크)

그라스 (Grasse)의 향수

몰리나르(Molinard)는 150년 전부터 전통과 모던, 럭셔리와 독창성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는 그라스 지역의 향수 제조사다. 선조의 열정과 노하우를 5대째 계승하여 특별하고 우아한 향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달콤한 향, 매콤한 향, 신선한 향, 숲 향 등 모든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시크한 선물을 준비해 보시라.
몰리나르 (외부 링크)

브르타뉴 (Bretagne)의 목재

1985년부터 지금까지 100% 프랑스산 목재로 교육용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아튀르 에 마리(Arthur et Marie)’가 내세우는 슬로건은 바로 "놀면서 배우자"다. 현재 150종이 넘는 견고한 장난감을 만들고 있으며, 전통 장난감부터 현대적 장난감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감각을 깨울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아튀르 에 마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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