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입문
요리 수업은 간단한 방법부터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조리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파리Paris):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줄리 & 줄리아)가 프랑스 전통 요리를 배웠던 바로 그곳이다.
- 아틀리에 데 썽스Atelier des Sens (파리Paris) « 칼 사용법 배워보기 » 또는 « 제과의 기초 기술 »
- 아틀리에 데 셰프Atelier des Chefs의 시즌 메뉴(그랑 빌 드 프랑스Grandes villes de France): 쉐프와 함께 전식, 본식, 디저트를 1시간 30분 코스로 배워 볼 수 있다. 수업은 만든 요리 시식까지 이어진다.
테마 요리 수업
요리 주제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유기농, 다이어트, 제과, 제빵, 특정 재료만으로 소개되는 레시피...
- 유기농 요리 아뜰리에 What’s for Dinner(파리 Paris): 유기농 식재료를 다양하게 경험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메뉴는 계절 야채와 과일로 구성된다.
- 오베르쥬 드 라 트뤼프Auberge de la Truffe의 송로 주말(페리고르Périgord의 소르쥬 Sorges): 쉐프 피에르 코르Pierre Corre와 함께 페리고르에서 이틀 동안 귀한 검은 송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 에콜 발로나Valrhona의 초콜릿 구르메 아뜰리에 (론 알프스의 탱 레르미타쥬Tain l’Hermitage): 초콜릿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쉐프가 직접 알려준다.
미슐랭 스타 쉐프와 함께
세계적 명성을 지닌 스타 쉐프들과 함께 하는 전문적인 요리 수업을 통해 프랑스 미식을 이색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
- 아틀리에 기 마르탱Atelier Guy Martin (파리Paris): 그랑 베푸 Grand Véfour의 쉐프가 호텔이라는 특정 공간 속에서 « 고급 요리, 베일을 벗다 »를 주제로 비법을 공개한다.
- 알랭 뒤카스 요리 학교Ecole de cuisine Alain Ducasse (파리Paris): 엄선 된 고급 식재료 만을 사용 하는 것으로 유명한 쉐프와 함께 미식 메뉴를 실현해 볼 수 있다.
- 생-제임스 요리 학교Ecole de cuisine du Saint-James(보르도Bordeaux 근처): 벤자민 보네 Benjamin Bonnay의 지도 아래 정통 프랑스 요리를 경험 해 볼 수 있다.
- 안-소피 픽Anne-Sophie Pic의 요리 학교 Scook(발렁스Valence): 프랑스에서 유일한 미슐랑 가이드 3스타 여성 쉐프의 비법을 살펴 볼 수 있다.
집에서 체험하는 요리 교실
쉐프가 직접 집을 방문해 요리 비법을 전수 해 준다.
- 쉐프 아 라 메종Chef à la maison (프랑스 전역): 원하는 메뉴를 사전에 선택하면 쉐프가 직접 방문해 함께 만들어본다.
- 레 디네 델로아즈Les Dîners d’Eloïse (일 드 프랑스Ile de France와 보르도Bordeaux): 쉐프가 직접 당신의 부엌으로 찾아 와서 요리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들과 방법을 전문적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