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성복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프랑스 패션

  • 에이글 Aigle

1853년에 문을 연 에이글은 1850년 라텍스를 신축성과 발수성 있게 만드는 고무 경화 과정을 개발한 미국으로부터 신발과 의류를 만들기 위해 특허를 구입하면서 시작 되었다. 1953년 비로부터 신체를 보호 해주는 최적의 소재인 고무로 브랜드를 탄생 시킨 에이글은 현재까지 아웃 도어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자연과 조화하는 인간을 위한 수단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알랭 피가레 Alain Figaret

전통적인 기법으로 와이셔츠, 의류, 악세서리 등을 만든다.
전통이 보여주는 기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A.P.C.

심플한 디자인, 고급 원단 사용, 뛰어난 재단력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의 브랜드이다.

  • 아뛰르 & 폭스 Arthur & Fox

멋진 양복과 코드를 원한다면...꼭 들러보자.
컬러 박음질이 돋보이는 다양한 색상의 와이셔츠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 빌토르나드 Billtornade

30년 전통의 빌토르나드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의류를 구입해 이용해 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는다는...브랜드다.

  • 도르뫼이(도멜) Dormeuil

남성 오뜨 꾸뛰르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메종 도르뫼이에서 생산되는 럭셔리 원단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에 납품되며, 남성 기성복 또한 주목 할 만하다.

  • 에덴 파크 Eden Park

1987년 5명의 럭비 선루가 오픈 해 고급 스포츠 웨어로 자리 잡기 시작한 에덴 파크는 분홍색 리본이 상징이 되어 지금까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파소나블 Façonnable

1950년 리비에라 지방에서 오픈한 파소나블은 쉬크한 스포츠 웨어로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수수하며, 자연스럽게 편안한 칼라는 지중해 연안의 풍경의 영감을 받았으며, 우아한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다.

  • J.M. 웨스톤 J.M. Weston

100년의 전통을 지닌 제이 엠 웨스톤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직접 수공 작업으로 제품을 제작한다.

  • 폴 & 조 Paul & Joe

화려한 남성 기성복 폴 & 조 디자이너 소피 알부(Sophie Albou)는 복고풍의 다양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영 컬렉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 레노마 Renoma

레노마의 세계적 디자이너인 모리스 레노마(Maurice Renoma)는 레노마 브랜드를 통해 파리 패션 유행을 주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의 사진 작품 또한 매우 유명하다.

  • 스톨네르 Stolner

전통과 현대의 화려한 조화를 잘 표현 해주는 브랜드로 수준 높은 품질로도 인기가 높다. 양복, 셔츠, 넥타이, 스웨터, 악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생산하기 위해 최고급 티슈와 재단을 한다.

  • 더 쿠플 The Kooples

꼼또와 데 꼬또니에의 설립자가 만들어 낸 브랜드로 2008년에 첫 선을 보인 더 쿠플은 블랙 칼라와 어두운 장식 매장 컨셉으로 유니섹스, 브리티쉬 락 스타일의 옷을 만든다.

  • 질리 Zilli

자켓, 코트, 정장, 니트, 셔츠, 넥타이, 벨트, 신발, 가죽 제품, 커프스 단추 ... 등 질리에서는 어느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아이템을 찾는다면 꼭 들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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