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할까?

프랑스를
경험하세요. 

뛰어난 문화명소 방문, 높은 산 정상을 오르는 트레킹, 로맨틱한 와이너리 투어 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크루즈 여행... 이번 프랑스 여행은 어떤 테마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레벨라시옹(Révélations) 비엔날레’

400명이 넘는 현대 창작물 작가들이 프랑스 공예 예술가 협회(Ateliers d’Art de France)가 주최하는 ‘레벨라시옹 비엔날레’를 위해 파리를 대표하는 웅장한 건물, 그랑팔레에 모였다. 공예 예술을 중심으로 모인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나흘간 관람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2019년 5월 23일에서 26일까지, 창조와 마티에르의 왕국이 그 네번째 모습을 드러낸다.

‘레벨라시옹 비엔날레’는 첫 회를 맞이한 2013년부터 그랑팔레에서 열리며 공예 예술과 세계적인 현대 창작물의 허브 역할을 책임졌다. 마티에르와 수공예 예술가들은 2년에 한 번 그들의 특별한 작품을 선보이러 모인다. 공예 예술의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동시에 각국이 갖고 있는 노하우의 다양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전시회는 특별한 작품을 찾아 나서는 수집가와 대중들의 관심뿐 아니라 건축가, 인테리어 업자, 갤러리 관계자, 혹은 고급 저택을 꾸미는 예술감독 등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의 관심 또한 불러일으킨다.
‘레벨라시옹 비엔날레’에서는 20여개가 넘는 국가, 제조회사, 갤러리, 저택, 재단, 기관에서 온 400여명의 예술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은 각자가 현대 공예 예술에 대해 갖고 있는 열정, 지식, 활기를 한껏 내뿜고 있다.

2019년 비엔날레를 기획한 아드리앵 가르데르(Adrien Gardère)는 관람객과 작품 간의 소통이 보다 원할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계에서 가장 넓은 ‘공예 예술 길’을 만들었다. 기존에 쓰이던 그랑팔레의 공간에 500 m2에 달하는 새로운 공간이 전시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전시회, 컨셉 스토어와 경매현장

그랑팔레 바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파리를 상징하는 유명하고 역사적이며, 독특한 장소에서 열리면서 비엔날레에 풍성함을 더할 것이다. 가령, 파리 향수 박물관(Grand Musée du Parfum), 호기심의 방 ‘데롤(Deyrolle)’, 마레지구에 위치한 컨셉 스토어 ‘앙프랑뜨(Empreintes)’에서 열리는 전시회, 혹은 샤를로트 뒤 비비에 르브랭(Charlotte du Vivier-Lebrun)과 콤 레(Côme Rémy)와 같은 전문가들이 선정한 특별한 현대 예술품들을 겟(get)할 수 있는 경매 현장이 되겠다.

Révélations 2017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컨퍼런스, 십여 편의 장편 및 단편 영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학습 아틀리에도 기대해볼 만하다.
프랑스 공예 예술가 협회가 주최하는 ‘레벨라시옹 비엔날레’는 사회에서 공예 예술이 가질 수 있는 역할과 선보여질 수 있는 자리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필수 여행 정보 

그랑 팔레 Grand Palais - Avenue Winston Churchill - 75008 Paris
2019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