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도뉴Dordogne 트러플 시장

매년 12월에서부터 3월까지 도르도뉴 계곡에서는 트러플(송로버섯) 시장이 열린다. 이곳에 들러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이 버섯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맛있는 셰프의 요리로 우리의 미각을 깨워보자.

도르도뉴 계곡에 추위가 다가오면, 시장 가판대에 트러플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곳에서는 트러플 선별과 판매가 이루어지며, 방문객들은 셰프의 설명과 곁들여 이 특별한 버섯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퀴장스Cuzance 마을에서 열리는 페리고르Périgord 트러플 축제가 검은 다이아몬드 시즌의 귀환을 알린다.

2018-2019 트러플 축제의 시작은 12월 8일 퀴장스에 위치한 트러플의 집에서 열렸으며, 두 곳의 트러플 자생지에서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고 버섯 채집 행사가 진행되었다. 랄벙크Lalbenque에서는 2018년 12월 4일부터 2019년 3월 12일까지 지역 최대 시장이 열린다.

사를라Sarlat의 트러플과 푸아그라

사를라에서는 12월부터 3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아침 트러플 시장이 열리는데, 이곳의 트러플 판매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받는다. 2019년 1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트러플 대축제에서는 지역의 또 다른 특산품인 푸아그라도 함께 판매된다.

1월 19일에는 마르텔Martel시에서 대규모 트러플 시장이 열린다. 이곳에선 트러플이 들어간 향기로운 블루테velouté와 스크램블 에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도르도뉴 계곡에서는 이 시즌에 맞춰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그라마Gramat에서는 2018년 12월 31일 전통시장이 열렸고. 2019년 1월 13일에는 사라작Sarrazac 직거래 시장이 열렸으며, 장이 끝나고 트러플 요리 시식 행사도 이어졌다.

도르도뉴 계곡의 석회질 언덕이나 고원 지역에는 참나무와 개암나무가 자생하는데, 이러한 ‘트러플 나무’ 밑동에서 페리고르의 검은 트러플(학명: Tuber melanosporum)이 자라난다. 이 버섯은 4월 말에서 6월 초까지 발생하여 여름 장마 기간에 성장하고, 11월이 되면 완전히 성숙한다. 이후 바로 채집되어 축제 테이블에 올려진다.

필수 여행 정보 

12월부터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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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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