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르 국제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

알자스 지방 한가운데에서 개최된 제 30회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의 주빈은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Evgeny Kissin)이었다. 2019년 7월 개최될 제31회 페스티벌은 이탈리아가 낳은 위대한 거장인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를 기린다.

2019년 콜마르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은 80세를 일기로 2014년 프랑스 불로뉴에서 타계한 이탈리아 출신 오케스트라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에게 헌정된다.

콜마르 국제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은 축제 콘셉트에 걸맞게 매년 음악계의 거장 1인을 선정한다. 그리고 그 해 페스티벌 콘텐츠는 선정된 인물의 전공 악기, 출신 국가, 문화권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현존하는 클래식 음악계 거장들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 기획 방식이다.

2018년 페스티벌의 주빈은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러시아의 신동 예프게니 키신(Evgeny Kissin)이었다. 작년 페스티벌에서는 차이코스프키,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등 러시아 클래식계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키신과 쇼스타코비치의 실내악 콘서트에서 쇼팽, 슈만, 드뷔시의 곡을 키신의 솔로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디시 시문학 낭독회 또한 진행되었다.

일반 하계 순회 공연과 차별화되는 축제

콜마르 국제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은 매년 ‘교향악, 합창, 실내악으로 이루어진 일반 하계 순회공연과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인다.

예술감독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의 지휘하에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진귀한 작품 및 창작곡들이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어우러져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감동을 선사한다.

바로 이것이 콜마르 페스티벌을 알자스 지방과 프랑스를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로 만든 비법이다. 예술감독과 페스티벌 주최측의 바람은 콜마르 페스티벌이 속물주의와는 거리가 멀지만 완전무결한 엄격성을 갖추고, 동시에 모두에게 자유로이 열린 축제의 장이 되는 것이다.

필수 여행 정보 

2019년 7월 4일-14일
3곳의 공연장: 생 마티외 성당, 생 피에르 예배당, 연회장 Koïfhus
저녁 공연: 11,50€ à 62€, 12H30분 공연: 6,50€ à 21€ 18H15분 공연: 8,50€ 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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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참고 사이트:

필수 여행 정보 

2019년 7월 4일-14일
3곳의 공연장: 생 마티외 성당, 생 피에르 예배당, 연회장 Koïfhus
저녁 공연: 11,50€ à 62€, 12H30분 공연: 6,50€ à 21€ 18H15분 공연: 8,50€ 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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