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바다 아래 – 이미지를 넘어서 展>

보르도의 해양박물관(Musée Mer Marine)이 상설전시실 개방을 앞두고 <바다 아래 – 이미지를 넘어서(Sous les Mers – Au-delà de l'Image) 展>을 개최한다. 이는 프랑스 최초로 선보이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으로 2019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들의 렌즈를 통해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미지의 해저 생물을 만나고, 바다 아래에 펼쳐진 환상적인 다양성에 매료되어 보자. 최근 보르도 지역의 건축, 문화 중심지로 부상한 바상 아 플로(Bassins à flot) 구역 내 해양박물관에서 전시가 열린다.

해양박물관의 상설전시실은 2019년 봄부터 정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지금 박물관에 가면 사진사 폴 니클렌(Paul Nicklen)과 다비드 두빌레(David Doubilet)의 카메라에 담긴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바다의 위태로운 아름다움

폴 니클렌은 지난 40년간 전 세계의 바다를 누비고 다녔으며, 다비드 두빌레는 캐나다의 북극 지역 출신으로 북극을 사랑하는 극한 환경 전문가다.

이러한 그들이 100여 점의 사진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바다의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 사람들에게 지구 및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휴식을 즐기고 있는 표범 물개, 창꼬치, 백상아리, 말미잘과 크라운 피시가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필수 여행 정보 

해양박물관, 89 RUE DES ÉTRANGERS, BORDEAUX
2018년 10월 1일 ~ 2019년 4월 30일
정가: 9 유로. 할인가: 6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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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참고 사이트:

필수 여행 정보 

해양박물관, 89 RUE DES ÉTRANGERS, BORDEAUX
2018년 10월 1일 ~ 2019년 4월 30일
정가: 9 유로. 할인가: 6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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