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스트라스부르> 축제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프랑스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는 스트라스부르가 <내 사랑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mon amour> 축제로 다시 한 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9년 2월 8일에서 17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동안 스트라스부르에서는 다양한 공연, 테마 투어, 콘서트가 열려 도시의 심장과 방문객의 심장을 같은 리듬으로 뛰게 만들 것이다.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목골 가옥, 구불구불한 골목길, 오래된 다리와 성당이 빼곡히 들어찬 스트라스부르가 이번 축제를 위해 로맨틱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또한, 시적이고 문화가 넘치며, 때로는 엉뚱하고 로맨틱한 축제가 열려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연인들에게 최고의 데이트 장소를 선사한다.

2019년 2월 8일에서 17일까지, 도시 전체가 큐피드의 화살로 가득 찰 것이다. 이번 축제의 중추 역할을 맡은 클레베Kléber 광장에는 ‘사랑의 카페’라 불리는 대형 유리 구조물이 설치되어 십여 개의 테마 파티, 음악과 함께하는 점심식사가 진행되며, 주말에는 하루 종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음악’이다.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수많은 콘서트의 막이 오를 것이고, 그 중에는 이번 축제만을 위해 특별히 대중에게 공개되는 장소도 있다고 한다. 바로크, 클래식, 낭만주의 음악부터, 가곡, 오페레타, 리사이틀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스트라스부르 연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내 사랑 스트라스부르>는 지역 관광청이 추천하는 테마 투어를 통해 도시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스트라스부르는 오노레 드 발자크Honoré de Balzac와 이브 한스카Eve Hanske, 빅토르 위고Victor Hugo와 줄리에트 드루에 Juliette Drouet, 나폴레옹과 조세핀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이번 축제를 위해 제작된 인터랙티브 지도 ‘Love map’에는 총 500여 개가 넘는 러브 스토리가 담겨있다.

산책과 함께하는 공연, 유럽의 다양한 언어로 울려 퍼지는 러브레터 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사랑’을 주제로 스트라스부르에서 진행되는 10일 간의 행사 프로그램을 가득 채울 것이다.

필수 여행 정보 

2019년 2월 8일 - 17일
행사 별 가격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