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 범선 축제

2019년 6월 6일부터 16일까지 루앙(Rouen)에서 세계 범선 축제가 열린다. 선박과 항해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 4~5년에 한 번씩 열리며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 축제를 위해 수백 명의 선원들과 세계의 아름다운 선박들이 루앙의 항구로 모여든다. 항구에서 역사의 향기가 가득한 루앙의 중심부는 아주 가깝다.

지난 2013년 축제에서와 마찬가지로, 현대적인 군함과 고전적인 범선 등 빼어난 배 50척이 센 강에서 출발해 노르망디까지 120km 거리를 올라올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되는 보트 투어는 꼭 놓치지말자.

축제 일정으로는 선원들의 매스 게임과 각종 퍼레이드가 기다리고 있다. 6월 16일의 폐막식은 센 강변에서 아침 11시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저녁 성대한 콘서트와 퍼레이드, 불꽃놀이 쇼가 진행된다. 다음 축제까지는 또 수 년을 기다려야 하니 이번 기회에 꼭 참석해 보도록 하자.

필수 여행 정보 

2019년 6월 6일 - 16일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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