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열리는 전통 카니발은 현지 주민들의 생활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사진작가 니콜라 캥데즈(Nicolas Quendez)의 놀라운 사진을 따라 기아나의 화려한 카니발을 감상해 보자!
2017년 마리파술라(Maripasoula) 퍼레이드
카니발은 프랑스령 기아나 전 지역에서 열리며, 도로 시설이 전혀 없고 마로니(Maroni) 강을 지나는 보트나 비행기로만 이동이 가능한 깊은 내륙 지역인 마리파술라에서도 카니발이 열리고 있다.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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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나 마리파술라(Maripasoula)에서 열리는 퍼레이드
2017년 마리파술라(Maripasoula) 퍼레이드
카니발은 프랑스령 기아나 전 지역에서 열리며, 도로 시설이 전혀 없고 마로니(Maroni) 강을 지나는 보트나 비행기로만 이동이 가능한 깊은 내륙 지역인 마리파술라에서도 카니발이 열리고 있다.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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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Kourou) 카니발 퍼레이드
2017년 쿠루 퍼레이드:
흥겨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서인도 제도, 브라질과 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 영감을 받은 독특한 의상을 볼 수 있다!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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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 카니발 의상을 입은 여성
2017년 쿠루 퍼레이드:
이웃나라 브라질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의상!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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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의상을 입은 두 명의 여성
2017년 마리파술라 퍼레이드
다양한 이주민이 살고 있는 프랑스령 기아나는 독특한 문화를 자랑한다.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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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과 파란색 카니발 의상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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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Kourou)의 황금빛 카니발 의상
2017년 쿠루 퍼레이드
프랑스령 기아나는 금의 도시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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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장식을 한 기아나의 젊은이
2017년 쿠루 퍼레이드
다채롭고 화려한 깃털, 반짝이 장식과 카니발 의상이 퍼레이드를 수놓고 있다!
© Nicolas Que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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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쿠루 카니발 의상을 입은 여성
2017년 쿠루 퍼레이드
다채롭고 화려한 깃털, 반짝이 장식과 카니발 의상이 퍼레이드를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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