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

header cinema art de vivre

프랑스 영화 수출을 담당하는 유니프랑스(UniFrance)와 프랑스 관광청(France.fr)은 제 72회 칸영화제를 기념해 프랑스 영화의 주요 테마 3개를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인다. "Love French films? Now live them!" 이라는 타이틀 아래 소개되는 주요 테마 중 하나는 바로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이다. 프랑스의 여러 지방과 각 지방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보자. 따사로운 햇빛, 포도원, 식도락, 산책 등,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l’art de vivre à la française)은 프랑스 영화 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소개된다. 영화 속 인물들은 요리를 하고, 여유와 햇빛을 즐기며, 포도나무 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머릿결을 맡긴 채 산책한다. 프랑스 각 지방 고유의 풍경, 노하우, 와이너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명장면들이다.

기욤 까네가 친구들과 함께 대서양의 아르카숑 분지(bassin d’Arcachon)를 산책하는 모습을 영화 속에서 보며 한 번쯤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느 비스트로 테이블에 앉아 생과 사를 가르는 결정을 내리기라도 하듯 ‘주문하자’라고 내뱉는 이자벨 위페르의 모습을 보면서도 마찬가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제라르 드파르디유와 브누아 포엘부르드가 최고급 와인을 다 마셔 버리기 전(어쩌면 마시고 난 뒤였는지도 모른다) 우렁찬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기억할 것이다.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은 영화 속에서 뿐만 아니라 알프스, 보르도, 부르고뉴, 대서양 연안, 코트다쥐르, 프로방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 빛난다.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영상에 등장한 영화 리스트 :

"Love French Films? Now live them" 또 다른 시리즈 영상 :

더 깊이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