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프랑스로 떠나보자. 12월에도 따뜻한 해변을 즐기고, 8월에도 만년설이 쌓인 산을 즐길 수 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왕자 공주가 되어보고 디즈니랜드의 유령의 집에 들어가 신나게 소리지르거나 루아르 강변을 자전거로 산책할 수도 있다. 라스코 동굴 벽화를 보며 선사시대를 체험하거나 알자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동화 같은 체험을 해도 좋다. 멋진 고성에서 하룻밤을 보내거나 아이와 함께 마카롱을 만들어보는 것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