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드 프랑스, 사이클 선수들이 승리를 향해 달리는 10개 구간

Published on 2017년 7월 06일
  • Nantua

    Nantua

    A Nantua, la tentation de faire l'écrevisse - © Fanny Pcea

  • Club Med Vittel

    Club Med Vittel

    A Vittel, la tentation de prendre un bain. - © alban.sch

  • Nuit Saint-Georges

    Nuit Saint-Georges

    A Nuit Saint-Georges, la tentation de pendre un verre - © JiJO_o

  • Dordogne

    Dordogne

    En Dordogne, la tentation de chasser le mammouth - © klabar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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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

    A Pau, la tentation de faire un voeu - © ger gan

  • Ravioles de Romans

    Ravioles de Romans

    A Romans, la tentation de manger des ravioles - © mademoiselle grrr

  • Briançon, étape du Tour de France 2017

    Briançon, étape du Tour de France 2017

    A Briançon, la tentation de se laisser flotter - © Yinqiang Wang

  • Musée Soulages à Rodez

    Musée Soulages à Rodez

    A Rodez, la tentation de broyer du noir - © Leogivano - Musée Soulages

  • Marseille, étape du Tour de France 2017

    Marseille, étape du Tour de France 2017

    A Marseille, la tentation de bouger son corps - © Fab.i.en

  • Paris, arrivée du Tour de France 2017 au Grand Palais

    Paris, arrivée du Tour de France 2017 au Grand Palais

    A Paris, la tentation de rester en terrasse - © iStock

뚜르 드 프랑스, 사이클 선수들이 승리를 향해 달리는 10개 구간

23일간의 경기, 21개 구간, 3,540km의 총 거리. 뚜르 드 프랑스 사이클링 선수들은 각 구간을 지나며 무엇을 즐길 수 있을까요? 바로 산 속에 있는 투명한 호수, 그랑 크뤼 와인과 멋진 재즈 공연 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각 구간을 지나며 그곳에 푹 빠지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1. 비텔(Vittel)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겨보세요

녹음이 우거진 청량한 보주(Vosges) 지역의
숲과 온천수가 흐르는 잔잔한 저수지로 유명한 비텔에서는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집니다. 사이클링 선수들
역시 비텔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려고 할 겁니다.


2. 뉴생조르쥬(Nuits-Saint-Georges)에서 최고의 와인을 맛보세요

뚜르 드 프랑스 선수들도 시원한 와이너리에 저장된 최고의 와인을 맛보고 코트 드 뉘(Côtes de Nuits) 와인산지를 둘러보지 않고는 부르고뉴 지방을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3. 낭투아(Nantua)에서 가재 낚시에 도전하세요

가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린 멋진 사진을 찾는 분들이라면 열대 산호초처럼 맑은 낭투아 호숫가에서 낚시나 수영을 해 보세요. 열심히 코스를 달린 뚜르 드 프랑스의 영웅들도 틀림없이
이곳에서 서핑을 해보고 싶어 할 겁니다.

 

4. 도르도뉴(Dordogne)의 선사시대 유적지를 방문해 보세요

너무 피곤하거나 배가 고프지 않다면 뚜르 드 프랑스 선수들도 잠시 사이클링을 멈추고 최근에 새로 개장한 도르도뉴 박물관을 방문해서 라스코 동굴의 놀라운 벽화를 관찰하지 않을까요?

 

5. 포(Pau)의 밤하늘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벌써 뚜르 드 프랑스 구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미디 봉우리(Pic du Midi )의 전망대에서 하룻밤을 보내세요. 머리 위로 반짝이는 은하수를 감상하며 소월을 빌어보세요.

 

6. 로망(Romans)에서 맛있는 라비올리를 맛보세요

아주 작고 섬세하고 너무나 부드러워서 입에 바로 녹는 라비올리를 직접 맛보세요. 꼭 맛봐야 할 수많은 요리들이 있지만 로망 지방의 작은 라비올리는 요리 하나만으로도 이곳을 여행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7. 브리앙송(Briançon)에서 급류타기를 즐겨보세요

산악지대를 지나는 코스는 쉬운 구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산악지대의 경사와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세르슈발리에(Serre-Chevalier) 계곡에서 급류를 타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8. 로데(Rodez)에서 잠시 사색에 빠져보세요

잠시 사이클링을 멈추고 로데에 있는 술라주 미술관(Musée Soulages)에서 몇 시간 동안 현대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어둠과 빛을 느끼고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9. 마르세유(Marseille)에서 재즈 음악에 맞춰 춤춰보세요

뚜르 드 프랑스 선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르세유에서 뚜르 드 프랑스 기간에 5대륙 재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지중해 바다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잊고 전세계의 재즈 리듬에 맞춰 춤을 춰보세요.

 

10. 파리의 편안한 테라스에서 여름 바다를 느껴보세요

파리 센 강변, 라빌레트 과학공원의 잔디밭이나 옥상 테라스에 앉으면 파리에서도 여름 바닷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술 한 잔도 함께 즐겨보세요. 단, 뚜르 드 프랑스 선수들이 결승선에 도착하는 순간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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