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여러분께만 크리용 호텔(Hôtel de Crillon)의 내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Published on 2017년 7월 06일
  • Marc Raffray, le directeur général de l'Hôtel de Crillon

    Marc Raffray, le directeur général de l'Hôtel de Crillon, dans le Salon des Batailles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Marc Raffray, le directeur général de l'Hôtel de Crillon

    Marc Raffray, le directeur général de l'Hôtel de Crillon, dans le Salon des Batailles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 Christophe Hache, chef de l'Hôtel de Crillon

    Christopher Hache, Chef exécutif des Cuisines, au restaurant L’Écrin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Christophe Hache, chef de l'Hôtel de Crillon

    Christopher Hache, Chef exécutif des Cuisines, au restaurant L’Écrin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 Estelle Lamotte, directrice de la restauration de l'Hôtel de Crillon

    Estelle Lamotte, Directrice de la Restauration, au bar Les Ambassadeurs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Estelle Lamotte, directrice de la restauration de l'Hôtel de Crillon

    Estelle Lamotte, Directrice de la Restauration, au bar Les Ambassadeurs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 Tristan Auer, Designer, dans l’espace Barber Shop & Salon Cireur de lHôtel de Crillon

    Tristan Auer, Designer, dans l’espace Barber Shop & Salon Cireur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Tristan Auer, Designer, dans l’espace Barber Shop & Salon Cireur de lHôtel de Crillon

    Tristan Auer, Designer, dans l’espace Barber Shop & Salon Cireur - © Guillaume Landry pour France.fr

  • Richard Martinet, Architecte, dans le Salon Marie-Antoinette de l'Hôtel de Crillon

    Richard Martinet, Architecte, dans le Salon Marie-Antoinette de l'Hôtel de Crillon - © France.fr

    Richard Martinet, Architecte, dans le Salon Marie-Antoinette de l'Hôtel de Crillon

    Richard Martinet, Architecte, dans le Salon Marie-Antoinette de l'Hôtel de Crillon - © France.fr

쉿! 여러분께만 크리용 호텔(Hôtel de Crillon)의 내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10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fr

파리 콩코르드 광장 10번지에 위치한 전설적인 호텔이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리용호텔이 드디어 4년 간의 개조공사를 마치고 오프닝을 기다립니다.

재개장을 며칠 앞두고 호텔을 직접 방문해 호텔의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직원들을 만나봤습니다.

 

마크 라프레이(Marc Raffray) 사장이 바타유 살롱(Salon des Batailles)에서 21세기의 팔래스 호텔(호화 호텔)이란 무엇인지 정의했습니다.


"먼저 옛 팔래스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신해야 했어요! 특히, 크리용은 호텔 보다는 전용 레지던스에 더 가까운 곳이에요. 저희는 각 고객이 호텔에 체류하는 동안 파리지앵이 되는 기분을 느끼고, 파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컨시어지의 역할입니다. 또한, 객실별로 디자인이 모두 다른 옷장과 같은 작은 디테일을 통해서도 이런 기능이 가능하며, 저희 직원 각자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크리스토프 아슈(Christopher Hache) 셰프가 새로운 레스토랑인 레크랑(L’Ecrin)을 소개하고 지난 4년 동안 셰프가 보낸 시간을 설명했습니다. 


"크리용 호텔이 문을 닫은 기간에 많은 곳을 여행했어요. 저희 고객들은 여행을 아주 많이 다니고 있어요. 고객들이 사는 다른 곳을 경험하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뉴욕, 칠레, 페루,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최고의 셰프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다시 돌아와서 제가 원하는 레스토랑을 새롭게 만들고, 요리뿐만 아니라 곳곳에 상상력과 창의정신을 담아낼 수 있었어요. 저는 진심으로 아담한 24석 규모의 아주 작은 레스토랑을 만들어서 매일 저녁 고객에게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어요."

 

에스텔 라모트(Estelle Lamotte) 식음료 서비스 부장이 옛 레스토랑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공간을 안내합니다. 환상적인 바로 변신한 이곳은 바로 앙바사되르(Ambassadeurs)입니다.


"호텔 재개장을 바로 앞두고 각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이론을 마무리하고 실전 연습을 시작했어요. 제 역할은 저희 직원들이 열정적이고,진심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지금의 럭셔리란 바로 우리가 즐기는 시간, 우리에게 허용된 시간이니까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간에 이러한 공감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트리스탕 오이어(Tristan Auer) 디자이너가 남성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인 바버숍, 구두 광택 서비스 살롱과 시가 살롱을 소개합니다.


"밀리미터 단위의 세밀한 의자 위치, 정확한 조명 밝기 등의 디테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가 연출한 전체적인 분위기
속에서 고객들이 체류하며 항상 고객들을 위한 정성과 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해요. 스타일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희가 네오펑크 스타일로 장식을 했어도 역시 잘 어울렸을 거예요! 크리용 호텔을 다시 찾는 건 호텔의 멋진 장식 때문이 아니라 이곳에서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에요.
"

 

마지막으로 리샤르 마르티네(Richard Martinet) 건축가가 1층에 위치한 마리앙투아네트 살롱(Salon Marie-Antoinette)에서 지난 4년 간의 호텔 재개장 준비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마치 많은 뮤지션들이 한 곳에서 연주하는 것과 같았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5명, 공예 장인 147명은 물론 동시에 최대 800명이 작업했어요...저희의 임무는 이 모든 전문가들의 작업을 조율해서 하나의 음악이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이었어요. 이 음악이 바로 크리용 호텔이에요.  크리용은 아주 럭셔리하지만 사치스럽지 않고 오히려 친밀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호텔이에요. 원래 전용 레지던스였기 때문에 이런 개성이 모든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7월 5일부터 콩코르드 광장 10번지에서 만나보세요…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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