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상륙작전

  • © Mémorial du débarquement de Provence

프로방스 상륙작전


1944년 8월 프로방스에서 같은 해 6월 6일에 있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이어 두번째로 개시되었다.

1944년 8월 15일은 프로방스 해안에서 벌어진 "드래곤" 작전을 벌인 날이다. 프랑스 영토에 제 2전선을 열어주기 위해 2000대의 전함과 전투기가 작전에 투입되었다.




패치 장군이 이끄는 미군 7사단 병력은 라트르 드 타시니 장군이 지휘하는 프랑스 군대와 힘을 모아 8월 14일에서 15일로 가는 한밤중에 해안이 보이는 곳에 도착한다. 프로방스에서 레지스탕스들은 런던 라디오 방송으로 알고 있었다. 자정이 얼마 안되어 미국 레인저 부대는 르방섬에 다다른다. 반면에 맨처음 도착한 프랑스 특공대원들은 네그르곶을 점령하고 라방두 주변에 교두보를 정복하게 된다.


밤에는 상륙 지역에 접근로를 차단하기 위해 5000명 이상의 연합군 측 낙하산 부대가 아르정 계곡 위에 투하된다. 낙하산 부대는 국내의 프랑스 군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새벽에 공군과 해군의 폭격으로 독일 포병대는 진압된다. 8시에 미군 보병 3, 36, 45 사단 (D.I.U.S)는 까발레르와 생-라파엘 해안가에서 돌격을 가한다.



16일에는 프랑스군의 주력부대가 상륙하기 시작한다. 미군부대가 뒤랑스와 발레 뒤 론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동안에 B 군대는 연합군의 전략상 주요 항구인 뚤롱과 마르세이유를 점령하기로 되어 있다. 8월 20일 뚤롱의 포위가 시작된다. 특공대와 돌격대는 적의 포병대를 점령하고 프랑스인, 알제리인, 식민지와 세네갈 해병대원들이 도시 탈환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마침내 식민지 포병대 9사단 (D.I.C.)이 뚤롱에서 적군을 소탕하게 된다. 8월 28일 독일 주둔군이 항복함과 동시에 라트르 장군은 자신의 군대를 마르세이유를 향해 진격시킨다.


모로코 병사들이 오바뉴를 점령한다. 몽사베르 장군이 이끄는 알제리 제 3보병 사단은 저항이 일어났던 마르세이유 근처에서 공격을 가한다. 8월 23일 기갑부대와 보병 대원들이 레지스탕스와 합류하게 된다. 


5일간의 격렬한 전투 후에야 독일군의 방어가 느슨해진다. 두 항구를 정복하기에 이르고 프랑스 군대는 이제 적을 격퇴하러 발레 뒤 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Memorial du debarquement de Provence 프로방스 상륙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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