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전쟁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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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전쟁의 기억들


대 전쟁의 기억들은 영원히 남아있다. 우리가 튀르비의 승전문을 앞에 두고 어떻게 로마 황제 오귀스트의 알프스 정복을 상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빠드 깔레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위미으의 기둥에서 나폴레옹 1세의 군대를 꿈꿔 보지 않을 수 있는가? 마침내 팡테옹(75)에 묻힌 조국의 위대한 사람들의 무덤에서 머리 숙이지 않겠는가 ?
우리와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으로는, 프러시아를 상대로 하여 싸운 1870년의 전쟁은 발-드-마른느와 프랑스 동부(발미), 아르덴느(세당)에 전사자들을 위한 많은 기념비들로 남겨진 추억들이 있고 혹은 바톨디의 벨포르의 사자와 같은 훌륭한 조각들도 있다.



제 1차 세계 대전 또는 대 전쟁(1914-18)은 쏨과 마른느의 삐까르 평원 지역에 역사상 영원히 유명한 곳으로 남게 될 베르뒹(뮤즈)과 슈멩 데 담(에슨느)이 있다.
제 2차 세계 대전(1939-45)은 1944년 6월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깔바도스 (아로망슈)와 망슈(쉐부르그)의 노르망디 연안지방을 따라 있는 묘지와 길의 이정표가 가슴 뭉클하게 상기시켜준다. 특히, 오마하 비치와 오크 만 가까이 있는 오른느와 마찬가지로 꼴르빌(깔바도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뻬론(쏨 지역)에 있는 기념박물관을 제 1차 대전에 대한 흔적을, 깡(깔바도스)에 있는 곳에서는 제 2차 대전에 대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수 세기에 걸쳐 전쟁에서 얻은 교훈은 용맹 뿐 아니라 조국애 이다.
"그리고 저기 내리는 비 속에서, 작은 보병들이 그들의 무덤을 찾으러 온다". (14-18년 전쟁의 후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