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치즈의 조화

  • Verre de vin de Bordeaux et camembert

    Verre de vin de Bordeaux et camembert

    © Atout France / Fotolia - Jacques Palut

  • Camembert

    Camembert

    © Atout France/PHOVOIR

  • Fromage de chèvre Cabecou

    Fromage de chèvre Cabecou

    © Atout France/PHOVOIR

와인과 치즈의 조화 FRANCE fr

프랑스, 치즈의 본 고장

프랑스에서는 43개의 원산지 보호 표시(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AOP) 인증 제품을 포함해 약 1 000여 종 이상의 각기 다른 치즈가 생산된다.


묑스테르Munster, 알자스Alsace
묑스테르는 부드러운 치즈로 널리 알려져있다. 매년 5월이면, 이동 목축 참가, 소 돌보는 과정 살펴보기, 알자스 지방의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게부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또는 피노 그리Pinot gris와 묑스테르로 만든 전통 수프 시식해 보기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 해 볼 수 있다.


깡딸Cantal, 오베르뉴Auvergne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일 것이다! 퓌Puys 화산 산맥을 따라 형성된 치즈 제조소들은 조심스럽게 치즈 제조 과정을 일반인들에게 공개 한다. 포므롤Pomerol, 뫼르소 Meursault, 달콤한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꽁떼Comté, 쥐라Jura
치즈 제조소와의 협력 아래 소 규모 마을에서 생산되는 꽁떼는 쥐라의 뱅 존인 옐로우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농축하고 압착해 만든 치즈, 꽁떼는 루트에서 특별하게 맛볼 수 있다.


카베쿠Cabécou, 페리고르Périgord

작고, 둥글고, 싶은 마을 지닌 카베쿠는 오크어로 작은 염소를 뜻한다. 아페리티프와 같이 곁들이거나 페리고르 산 호두 잼 또는 꿀과 함께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하게 먹거나, 요리에 가미해서 먹을 수도 있고 베르즈락Bergerac 레드 와인 또는 카오르Cahors와 함께 하면 더욱 맛있다.

호끄포르Roquefort, 아베롱Aveyron
호끄포르는 프랑스 AOC 치즈 중 가장 오래된 치즈로17세기에 정비된 호끄포르 마을의 자연 동굴에서 생산된다. 녹색 곰팡이 반점 치즈로도 유명한 호끄포르는 얇게 저민 배 조각과 부드럽고 달콤한 소테른Sauternes, 꼬또-뒤-레이옹Coteaux-du-layon 또는 바뉼Banyuls과 함께 음미하면 더욱 좋다.

에푸아스Epoisses, 부르고뉴Bourg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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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아스 치즈는 에푸아스의 작은 마을에서 생산되는 소 젖 치즈로 부드러운 질감과 붉은 오렌지 색 표면으로 유명하다. 샤블리Chablis, 풀리니-몽트라쉐Puligny-Montrachet, 마크 드 부르고뉴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오소-이라티Ossau-Iraty, 피레네Pyrénées

양젖으로 만든 명칭 오소-이라티 치즈는 베아른의 오소Ossau 계곡의 이름과 페이 바스크의 이라티 산맥을 따서 만들었다. 오소-이라티 AOC 치즈 길을 따라가다 보면 치즈 제조소를 두루 둘러볼 수 있다. 블랙 체리 잼과 곁들여 이룰레귀Irouleguy 또는 생-몽Saint-Mont 와인과 함께 하면 더욱 맛이 좋다.

까망베르Camembert, 노르망디Normandie

비무티에Vimoutiers 까망베르 와인 박물관은 수 천 개에 달하는 까망베르 상표 컬렉션과 치즈 제조 과정을 자세하게 전시하고 있다. 노르망디의 드라이 한 시드르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흐블로숑Reblochon, 사부아Savoie

생 우유로 만드는 흐블로숑은 대부분의 사부아 지방 요리에 빠지지 않는다. 특히 딱티플레트는 흐블로숑을 위한 요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부아 와인, 아프르몽Apremont, 후제트Roussette, 시냉-베르즈롱Chignin-Bergeron과 잘 어울린다.

 

브로치우Brocciu, 코르시카

코르시카의 대표적인 치즈 브로치우는 양 젓 탈지유로 만들어진다. 그냥 먹기도 하지만, 코르시카의 다양한 요리에도 가미된다: 오믈렛, 까늘로니cannelloni, 피아돈fiadone 등

아작시오 또는 파트리모니오Patrimonio 와인과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