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둘러보는 루아르L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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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둘러보는 루아르Loire 45000 Orléans fr

라 루아르 아 벨로La Loire à Vélo 여정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나간다. 오를레앙Orléans 동부 코스는 상세르Sancerre부터 강 어귀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연결하기 위해 정비 될
예정이다. 완공되면 총 800
km에 달하는 루아르 자전거 코스가 완성되는 것이다.

혼자 또는 둘이서...가족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루아르 강변 코스를 신나게 달려보자! 

 

브리에르Briare – 샤또뇌프-쉬르-루아르Châteauneuf-sur-Loire:
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코스

약 60km로 조성된 코스로
운하 관광으로 유명한 브리에르부터 루아르의 퐁-까날Pont-Canal을
지나 샤또뇌프 쉬르 루아르까지 연결 된다.

코스를 달리다 보면 꼬또 뒤 지에누아coteaux
du Giennois (AOC) 포도밭, 발 드루아르 Val de
Loire를 지배했던 봉건 영주의 고성이 자리한 생 브리송-쉬르-루아르St Brisson-sur-Loire, 루이 11세의 딸이 머물렀으며, 오늘날에는 자연 환경과 사냥 역사 유적지로 유명한 지엥Gien 고성을 지나게
된다. 도기 제조로 유명한 마을은 박물관을 통해 이색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

라 루아르를 통과하고 나서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지정된 발 드 루아르와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쉴리 쉬르 루아르Sully-sur-Loire에 도착하게 된다.

중세 시대의 요새와
쉴리 공장의 오래된 가옥, 아직까지도 물이 흐르는 도랑 등을 둘러 볼 수 있다.

 

조금 더 멀리까지 페달을 밟아 보면 생-브루아-쉬르-루아르Saint-Benoît-sur-Loire의
베네딕트 파 수도원의 로마네스크 양식 예술을 감상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서양 기독교 예술의 최초 유적지인 샤를마뉴의 측근에 의해
건축된 제르미니-데-프레Germigny-des-Prés
카롤링거 왕조의 오라토리오 수도회가 여정에 자리하고 있다.

샤또뇌프 쉬르 루아르Châteauneuf-sur-Loire를 마지막으로 여정은 끝을 맺는다.

여기서 코스를 더 이어간다면 잔다르크로 잘 알려진 오를레앙Orléans과 대서양(생 브레뱅-레-팽St Brévin-les-Pins)까지도 이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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