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Chanel), 영원한 ‘프렌치 터치 French touch’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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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is Tourist Office/Amélie Dupont

샤넬(Chanel), 영원한 ‘프렌치 터치 French touch’의 대명사 75000 Paris fr

샤넬, 역사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 평범하지 않은 한 여인의 고집과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우아하며, 시크한 오뜨 꾸뛰르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샤넬은 프랑스의 « 럭셔리 »를 상징한다.


 


코코(Coco), 반항적인 천재


코코 샤넬(Coco Chanel)로 불리는 가브리엘 본외르 샤넬(Gabrielle Bonheur Chanel)은 1883년 8월19일 소뮈르(Saumur) 출신으로 12살에 어머니가 사망한 후 아버지마저도 그녀를 떠나 고아원에서 자란다.


뮤직 홀에서 가수로 출발한 그녀는 1909년 도빌(Deauville)에 최초로 모자 가게를 연다. 그 이후로 1912년 방돔 광장(place Vendôme)에서 멀지 않은 깡봉 거리(21, rue Cambon) 21번지에 첫 살롱을 오픈 했다.


현대적이며, 세련된 패션을 지향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샤넬은 두 개의 C 자가 대칭되는 로고로 세계 패션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전설적인 코코 샤넬은 1971년 1월10일 파리에서 사망한다.


 


프랑스 스타일의 우아함과 시크함

연인에게 영감을 얻고 여성 해방을 위한 욕구가 충만했던 코코 샤넬은 저지, 트위드, 장식 단추, 장식 줄, 가디건, 장신구...등으로 특히 유명하다. 짧은 머리 스타일, 어두운 색감의 의상, 짧은 치마와 바지를 주로 입었던 그녀는 항상 여성을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옷으로부터 해방시키려고 노력 했다
.


 


1921년 개발된 향수 샤넬 N°5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으로 1954년 기자가 20세기의 아이콘 마를린 먼로에게 잘 때 무엇을 입고 자는 지 물어봤고, 이 질문에 마를린 먼로는 몇 방울의 샤넬 N°5 면 충분하다고 대답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샤넬은 패션에서 혁신을 이룬 것처럼 향수에서도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개발된 순서에 따라 번호로만 향수 이름을 붙었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매혹적인 샤넬의 향은 지나가는 모든 일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마력적인 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샤넬만의 노하우


프랑스 패션의 영원한 화신, 샤넬은 클래식하며, 세련된 감각과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전통적인 기법으로 제품을 하나하나 제작할 때 마다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칼 라거필드(Karl Lagerfeld)는 1983년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시작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프랑스 스타일의 우아함과 이미지가 제품에 잘 반영된 부분이 지금까지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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