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프랑스 지방과 섬유의 특성

  • © Atout France/PHO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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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프랑스 지방과 섬유의 특성 75000 paris fr

프랑스는 지방 특색을 지닌 주거 문화로 유명하다!


전통적인 제작 기법을 기반으로 모던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제작된 다양한 패브릭 제품들은 각 지방의 특성을 잔 반영하고 있다: 보쥬(Vosges)의 타올부터 오르테즈(Orthez) 행주와 프로방스 스타일의 식탁보 등


 


동부, 프랑스의 대표적인 섬유 지방


로렌(Lorraine)의 보쥬(Vosges) 중심부에 위치한 동부 지방은 2세기에 거쳐 섬유 제작을 주 생산으로 삼은 곳이다.


연간 900 000건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는 블랑 데 보쥬(Blanc des Vosges)는 1843년부터 우아한 스타일의 타올, 식탁보, 침구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제라메르(Gérardmer)에 위치한 가르니에-티에보(Garnier-Thiébaut)와 주방용 패브릭 또한 부드러운 색감의 제품 생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랑보쥬(Linvosges)는 다양한 제품 제작으로 자카르 프랑세(Jacquard Français)는 견고한 섬유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트라디시옹 데 보쥬(Traditions des Vosges)는 1856년부터 면 침구 용품을 제작 해 왔다.


보다 동쪽에 위치한 알자스(Alsace) 지방은 프린트 섬유 제작 기법이 매우 발달 한 곳으로 1836년부터 문을 연 보빌레(Beauvillé) 공장이 위치한 히보빌레(Ribeauvillé)가 대표적이다. 오늘날에는 천연 섬유를 주 재료로 한 전통적인 주방 패브릭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지방으로 유명하다. 1892년부터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 자리 잡은 빙클레(Winkler)는 부엌과 룸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 티슈 제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유기농 면을 사용한 제품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북부, 직조 도시


1858년 노르 파 드 깔레(Nord-Pas de Calais)에서 가족 경영 중심으로 시작한 데깡(Descamps) 그룹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섬유 기업으로 성장했다. « 목욕 Bain », « 데코 Déco », « 밤 Nuit »으로 분류된 제품의 종류는 널리 잘 알려져 있다.


1878년에 설립된 팡쉬(Pansu)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고전적인 스타일로 해석되어 만들어진 제품을 주로 선보이며, 특히 쿠션과 타피스트리 제품이 유명하다.


피카르디(Picardie)에 위치한 텍스타일 공장 보샤르 파리(Bochard Paris)는 우아하며, 차분한 느낌의 섬유 제작으로 유명하다. 1940년대 말 생 껑탱(Saint-Quentin)에 자리잡았으며, 사무실, 주방, 욕실에서 사용되는 양각 꽃무늬 직물, 자카드 직물, 벌집 모양 직물 등과 같은 고급 패브릭을 생산한다.


 


서부, 아마 섬유의 역사


페이 드 라 루아르(Pays de la Loire), 벙데(Vendée)의 숄레(Cholet)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섬유 공장들은 프랑스의 아마 생산을 주로 책임졌던 서부지역이다. 1847년에 문을 연 알렉상드르 튀르포(Alexandre Turpault)가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노르망디 Normandie » 여객선을 장식한 고급 섬유를 비롯해 유럽 부호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순수하며, 섬세한 스타일을 지닌 면과 아마 침구류와 사틴 제품, 목욕 용품 컬렉션이 특히 유명하다.


 


남-서부, 주거용 패브릭


포(Pau)부터 페이 바스크(pays Basque)에 이르기까지, 피레네 자틀랑틱(Pyrénées Atlantiques)은 오랜 주거용 패브릭의 역사를 지닌 곳이다. 바네르 드 비고르(Bagnères de Bigorre)의 발 다리즈(Val d’Arizes)는 19세기말부터 피레네 섬유 제작을 담당했던 주요 회사로 양모를 재료로 한 부드럽고 가벼운 목욕 용품 패브릭이 유명하다.  


오르테즈(Orthez)의 무테(Moutet)는 1919년부터 문을 열었으며 사무실 패브릭과 특히 수건, 행주와 같은 제품 생산으로 유명하다. 뛰어난 자카드 제작 기술로 질 좋은 제품 생산과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작품 제작 참여로 인한 눈에 띄는 색감과 디자인은 오랜 명성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블루, 블랙, 레드 색감의 줄무늬는 7가지 색감의 줄무늬 제품 « 바스크 Basque » 못지 않게 유명하다. 우스칼 랑즈(Euskal Linge) 또한 줄무늬 컬렉션을 제작으로 유명한 곳이다.


툴루즈(Toulouse)에는 1890년부터 문을 연 라 꽁파니 프랑세(La Compagnie Française)가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에는 툴루즈(Toulouse), 뮈레(Muret), 바욘(Bayonne), 포(Pau), 카르카손(Carcassonne), 5개의 도시가 이 지방의 주요 패브릭 제작을 담당한다.


 


남-동부, 프로방스 스타일


발레 뒤 혼(vallée du Rhône), 레니(Régny)로 이어지며, 호안(Roanne) 부근의 프로방스(Provence)에는 1871년부터 타올을 생산 했던 잘라(Jalla)가 위치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함께해온 제작 노하우는 모던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 쉬르 소르그(Isle sur Sorgue)의 보클뤼즈(Vaucluse)에는 모직물 생산 공장 브랑 드 비앙 티랑(Brun de Vian-Tiran)이 위치하고 있으며, 알파카, 캐시미어, 메리노를 주 재료로 한 솜 이불을 비롯한 침구, 여행용 모포를 8세대에 거쳐 200여년 동안 모헤어, 생산하고 있다.


남부로 더 내려가 랑그독 루씨옹(Languedoc-Roussillon)의 뤼넬(Lunel)에 위치한 티사쥬 뒤 솔레이유(Tissages du Soleil)는 지중해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황토색, 파스텔 색상의 식탁보로 유명하다.  


미디(Midi)와 프로방스(Provence)에 위치한 올리바드(Les Olivades)는 오랜 전통을 지닌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술레이아도(Souleïado)는 전형적인 남부 스타일의 섬유 생산으로 유명하다. 올리브와 레몬을 모티브로 한 노란색과 고색을 띤 패브릭은 남부 특유의 프로방스 정취와 스타일을 잘 대변해 준다.  


 


파리, 명품과 기성품


파리의 프랭땅, 갤러리 라파에트, 봉 마르쉐, BHV과 같은 대형 백화점에서는 저가부터 고가에 해당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피에르 프레이(Pierre Frey)와 같은 패브릭 브랜드 컬렉션과 고급 린네르 제품 등은 파리 2구에 위치한 면적 800m² 규모의 상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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