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스릴 만점의 스포츠들

  • © Atout France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스릴 만점의 스포츠들 D81 22530 Saint-Guen fr

물 위에서, 속에서, 모래 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소개

 

보디보드(bodyboard: 엎드려서 타는 소형 서프보드), 카약, 카이트 서프(Kite surf), 비치 발리볼(beach-volley)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프랑스의 해변
대서양 연안에서부터 지중해 연안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멋진 해변 스포츠들을 소개한다.


파도위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 윈드서핑

판(board) 위에 세워진 돛에 바람을 받으며 파도를 타는 해양 스포츠로 프랑스에서는 많은 해변에 위치한 클럽이나 스포츠 교실에서 배울 수 있다.
랑드나 바스크와 같은 지방은 매우 유명하며, 대서양, 브르타뉴, 프로방스에서도 즐길 수 있다.

 

  • 보디보드(bodyboard)

엎드려서 타는 소형 서프 보드로 서핑 중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보드이다.
굳이 서서 균형을 잡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물론 나이가 어릴수록 쉽게 빨리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웨이크 보드(wakeboard)

웨이크 보드는 보드를 타고 하는 수상 스키의 일종으로 스케이트 보드와 비슷한 웨이브 보드(waveboard)가 아니니 헷갈리지 말자.

 

  • 웨이브 서핑(wavesurf) 또는 카약 서핑(kayaksurf)

카약 서핑은 카약과 서핑을 합쳐서 즐긴다고 생각하면 금방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말 그대로 카약으로 서핑을 하는 것이다.
호주 해변에서는 안전요원들이 많이 이용하며, 프랑스에서는 25년 전부터 공식적인 경기도 치르고 있다.

 

  • 카이프 서프(kitesurf)

카이프 서프(kitesurf)는 패러글라이딩보다 작은 일종의 연을 등에 매달고 발에는 서핑보드를 장착, 바람의 힘으로 해수면 위를 질주하는 스포츠로 10-15년 전부터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아직까지도 프랑스 선수가 세운 기록을 아무도 깨지 못하고 있다.
랑그독 루씨옹(Languedoc-Roussillon)과 프로방스(Provence) 바다에서부터 부르타뉴(Bretagne)와 노르망디(Normandie)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하와이 카누
태평양의 섬들간의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 되어 왔으며, 현재에는 전통적인 교통수단과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하와이 카누를 프랑스 국제 대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물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 스노클링(snorkeling)

간단한 장비만으로 수면에서 수심 5m 안팎의 수중관광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레저 스포츠 스노클링 (snorkeling)은 별도의 잠수 기술이나 수영 실력이 필요 없이 연령, 체력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안전성이 높고 전신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노클링의 유래는 별다른 장비도 없이 양식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생겨났던 잠수가 군사적인 목적으로 고무로 된 오리발을 만들면서 현재와 같은 오리발이 등장, 잠수가 편리해지면서 레저 스포츠로 발전한 것이다.

꼬뜨 다쥐르(Côte d'Azur)의 생 라파엘(Saint-Raphaël) 또는 코르시카(Corse)의 뽀르또 베끼오(Porto-Vecchio) 등지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아름다운 해양세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모래위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 랜드 세일링

일반적으로 랜드 세일링, 샌드 야칭(요트), 랜드 야칭(요트)라 불리는 이 스포츠는 보드에 돛과 바퀴 세 개를 달아 해변을 달리는 운동이다.
노르망디(Normandie) 지방 같은 프랑스 북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모래 위에서 단체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모래 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에 대해 알아본다.
해변가는 단순히 누워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 개념을 벗어나, 여러 명이 함께 즐기며 뛰어 놀 수 있는 활동적인 공간이 되고 있다.
그 동안 몰라 왔던 본인의 스포츠 실력을 모래 위에서 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 비치 발리볼(Beach Volley)

바닷가에서 하는 배구로 여러 나라마다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해변 최고의 스포츠로 떠오르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었다.

 

  • 비치 사커(Beach Soccer)

비치사커(beach soccer/beach football) 또는 비살(beasal)은 축구에서 변형된 구기 스포츠로서 주로 해변이나 실내외 모래구장에서 행하여진다.

 

  • 비치 럭비(Beach Rugby)

아끼뗀 지방에서 많이 발전한 비치 럭비는 남성 스포츠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샌드볼(Sandball)

핸드볼이 실내 스포츠라면 샌드볼은 바닷 바람을 맞으며 해변에서 즐기는 스포츠이다.

 

  • 울티 메이트(Ultimate)

원반(디스크)을 가지고 하는 플라잉디스크(flying disc)의 일종으로 디스크 도그, 원반던지기라고도 하는 프리스비(frisbee-상표명)는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스포츠이다.
프리스비가 발전해 7명이 팀이 되어 럭비 스타일로 원반을 던지는 게임이 울티 메이트(Ultimat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