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 크리스마스 장식

  • © Atout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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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 크리스마스 장식 Grand Varenne 23230 La Celle-sous-Gouzon fr

크리스마스의 상징의 하나인 전나무의 유래를 알자스 지방에서 알아본다.




알자스(Alsace) 지방의 셀레스타(Sélestat)의 도서관에서는 1521년에 이뤄진 최초의 전나무 판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책을 발견 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래 전부터 전나무는 알자스의 지방의 크리스마스 상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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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간단한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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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의 나무 장식은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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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전나무는 교회의 합창대 자리에 장식되어 있었으며, « 아담과 이브 » 공연에서 이브가 따먹었던 유혹의 상징인 사과 열매가 달린 천국의 나무 역할을 했다.

시간과 더불어 성찬식의 상징과 구원의 상징인 성체의 빵이 장식되었다.
의심의 여지 없이 16세기 초까지 신도들의 집에는 나무를 통째로 장식하기 보다 나뭇가지로 장식하는 경우가 대 부분이었다.
최초의 전나무는 사과와 함께 천장에 매달려서 장식되어 있었으며, 장식된 작은 사과는 "Christkindle"라고 불려 졌다. 16세기 말부터 장미와 형용 색색의 종이로 된 꽃으로 장식되었다. 가끔 금으로 된 얇은 잎을 장식하기도 했다.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까지 금, 은 도금이 된 열매 등으로 장식하였다.
19세기 중반까지는 인쇄된 반짝이는 이미지와 모형처럼 장식된 종이 장식과 설탕이나 초콜렛으로 장식된 장식품을 많이 달았다.
19세기 말부터 현재 까지는 천사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로 금, 은 장식을 하며, 솔방울, 꽃과 별도 장식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방추형, 방울 모양 등 다양한 장식과 메이젠탈(Meisenthal)의 유리 공예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유리 장식으로 장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