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뗀(Aquitaine) 지방의 크리스마스 디저트

  • © Atout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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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뗀(Aquitaine) 지방의 크리스마스 디저트 Aquitaine fr


아끼뗀(Aquitaine) : 기네뜨(les guinettes)


12월 초가 되면 6월에 수확해 브랜디에 보관해 두었던 체리로 초콜렛 기네뜨(guinette)를 만든다.


약할 불에 녹인 초콜렛에 체리를 하나씩 담가 만드는 것이다. 예전에는 지하 저장고에 오늘날에는 냉장고에 신선하게 보관해 약 15일 정도 둔다. 이는 알코올이 초콜렛 안에서 잘 숙성 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작용을 할 것이다. 기네뜨는 입에 넣는 순간 녹아 내릴 것이다…  


앙탕(antan) 디저트: 라 또슈 오 마홍(La torche aux marrons)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레시피로 만들어야 하는 디저트로 밤의 부드러운 맛을 만끽 할 수 있다.


밤 껍데기를 벗긴 후 우유 1숟가락, 바닐라 향 1숟가락, 설탕 150 g에 40분 동안 담근다. 볼 모양의 그릇에 바닐라 향 설탕을 가지고 만든 크림 위에 압착기에 간 밤으로 면발 모양을 만든다. 기호에 따라 생크림을 얹기도 한다.


밤과 위스키에 담긴 크리스마스의 별


뱅 마리에(뱅마리에(bain-marie)는 끓는 물에 조리된 음식이 담긴 그릇을 넣고 음식을 따뜻하게 데우는 중탕기를 의미)에 담긴 250g의 초콜렛에 125g의 녹인 버터를 잘 넣고 섞는다. 바닐라 향 밤 크림 400g을 준비해 위스키 5cl 와 잘 섞는다. 준비된 재료들을 잘 섞은 후 별 모양의 틀에 넣고 3시간 동안 냉장 보관한다. 먹기 직전에 카카오 파우더와 설탕을 표면에 살짝 뿌린다.  


특별한 장식


피레네 지방의 아리에쥬(Ariège)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초콜렛으로 만드는 풍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