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와 함께 하는 산책

  • © Atout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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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와 함께 하는 산책 alsace fr

철새들이 이동하는 계절에는 자연으로 망원경을 들고 나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볼 만하다.



쉿... 아침 안개에 싸인 갈대숲에서 새어나오는 나직한 새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가까이 가려면 살금살금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갈대숲은 손상되기 아주 쉬운 곳이므로 밟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연안의 습지나 평원의 늪 또는 보호구역인 호수 등에서만 갈대숲을 볼 수 있다. 습지는 두루미나 학과 같은 조류, 청둥오리, 그외의 철새들에게는 피신처가 되기도 한다. 서로 시선을 나누거나 숨박꼭질 같은 놀이를 한다. 좀더 걷다 보면 관측소에 이르게 된다. 통나무로 된 감시탑이다. 그곳에서 새들을 지켜볼 수 있다. 깃털로 무슨 새인지를 구별해낼 수 있다. 어떤 새인지를 확인해 보려면 환경보호주의자나 가이드가 작은 소리로 하는 설명에 귀기울이거나 혹은 조류에 관한 핸드북을 뒤적거리면 된다. 보다 더 익숙한 사람들은 피리를 불거나 새소리를 흉내냄 휘파람을 분다. 이러한 도구들 대부분을 만드는 사람들은 환경보호주의자이거나 음악광들이며 (오늘날에는 사냥용 올가미와 같은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이러한 도구들은 "nature & Decouvertes"라는 상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프랑스의 많은 지방에는 전략상 철새들이 이동하는 코스가 많이 있다. 자연 공간과 기후의 다양성은 많은 종류의 조류들이 정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퐁텐블로 Fontainebleau 숲으로부터 까마르그 Camargue 늪지대, 브르타뉴지방의 섬들, 알자스지방의 종탑, 부르제 Bourget 호수, 포레 도리앙Foret d'Orient의 수면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전역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이와 같은 조류에 대한 체험학습을 위해 설비가 갖추어진 장소를 찾는다. 까마르그 Camargue 의 발라탑 Tour du Vallat, 쏨므 Somme 만에 있는 마르깡테르 Marquenterre 공원의 바람잦은 모래 언덕 등이 대표적인 장소이다. 연안 보호소 뿐만 아니라여러 민간 단체들이 이러한 활동에 가담하고 있다.

특별히 정비된 센터 방문은 언제나 교육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조직적으로 운영된다. 리용 근처 동브 마을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조류 공원도 둘러볼 만하다. 알사스지방, 그중에서도 특히 쎄르네 Cernay 마을에는 황새 공원이 있다. "아주 편안한" 관측소로부터 망원경이나 비디오 카메라로 멀리서 절벽 주변에 자유로이 서식하고 있는 독수리들을 엿볼 수 있다. 라랭 Laruns (베아른쪽 피레네지방에 있는 오쏘 Ossau계곡) 근처와 죵뜨(세벤느 Cevennes지방)의 협곡에도 독수리들이 서식한다.

조류 애호가들은 20년 전부터 만성절 Toussaint이 되면 푸와뚜 Poitou지방의 한가운데 있는 마을인 메니구뜨 Menigoute에 모인다. 40개의 영화, 예술가들의 전시회, 강연들로 3만 명 정도의 방문객들이 모여든다. 새와 관련된 또 다른 페스티발은 아베빌 Abbeville (쏨므 Somme 지방)에서 4월에 열린다.

  

자세한 문의s   

 

까마르그  Camargue 지방국립공원


 

빌라르-레-동브 Villars-les-Dombes 조류 공원


 

포레 도리앙 Foret d'Orient 호수 (지방국립공원)


 

쏨므지방의 생-발레리 Saint-Valery 메종 드 롸죠 La Maison de l'Oiseau www.maisondeloiseau.com

 


조류보호단체 사이트


아주 활동적이고 탄탄하게 정착된 단체  

Le Festival de l'oiseau de M?igoute


Du 27 octobre au 1er novembre 2004

Tel : 33 (0) 5 49 69 90 09

 

아베빌 페스티발 Le festival d'Abbeville


 

죵뜨 전망대 Le Belvedere des vautours de la Jonte


관측소와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