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해변

  • © Atout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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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해변 75000 paris fr

파리가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해수욕장으로 변신하는 것도 올해로 세 번 째를 맞는다. 도시 한복판을 흐르는 세느강을 따라 3.5km에 이르는 강둑에는 자동차를 단 한 대도 찾아볼 수 없다.

앙리 IV다리로부터 튈르리 강둑까지 해변이 세 곳이나 된다.
 
- 제 1해변은 평방 500 제곱미터에 달하는 격자형으로 퐁네프 Pont Neuf 맞은 편에 펼쳐진다. 제 2해변은 샹쥬 Change다리위에 잔디로 되어 있으며, 끝으로 제 3해변은 노트르담 Notre-Dame다리와 아르콜 Arcole다리 사이에 모래사장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모래사장, 야자수, 덱체어, 페탕크 경기장,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낚시와 무용 공연, 무엇보다도 물놀이 시설까지 추가로 마련된다.
  
샤워장, 분수, 등에 이어 이제는 물놀이 시설까지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물놀이 시설의 규모는 당연히 작을 수밖에 없지만 더위를 식혀주는 데는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설 이용은 제한되어 있다. 어른용 아쿠아짐은 아침과 저녁에 이용 가능하지만 아이들은 하루종일 이용 가능하다. (10/15세 청소년은 12시부터 16시까지, 10세 이하는 16시부터 19시까지 이용 가능)
 
파리-해변 Paris-Plage 행사는 노년층을 배려하여 좌석도 늘렸다. 강둑을 따라 벤치의자들이 설치되고 신형 의자들은 강둑의 안전용 난간에 고정되어 있다. 노년층들은 매일 오전 (9시30-11시30) 페탕크 교실과 타이 쉬에 참여할 수 있다.
물론 덱체어와 파라솔 모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해먹 hamacs을 이용할 수 있는 행운도 가질 수 있게 된다.
  
밤에는 이미 새롭게 고안된 조명들이 불을 환하게 밝혀 주기 때문에 이러한 행사는 밤에도 계속된다. 거리의 광장에서는 야외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있다.
 
일시적으로 꾸며진 해변에 3백만명의 관광객으로 호황을 누리게 되자 리용, 툴루즈, 베를린, 부다페스트에서도 이 행사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 :
 
실용 정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개방 Ouverture du site de 7h ?Minuit.
오전 9시에서 22시30분까지 프로그램 일정(무료행사, 경우에 따라서는 조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