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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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스키!


스키장마다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하려 하고 있다.

스키장에서 구상하고 있는 계획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자.



장애인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느냐의 문제가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면 보다 적극적으로 바캉스를 보내거나 대자연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는 문제(스키 포함)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려는 부분이다. 여기에 물론 지방 자치 단체들의 자발적인 지원 또한 절실하다.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단체

그 선두에는 프랑스 스키학교(ESF)가 있다. 좌식 스키를 위해서는 자격증을 갖춘 모니터들이라도 부수적으로 특수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것은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해야하는 가장 필요한 준비이다.

 

론알프스 지방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스키-Handiski (dualski, 연동 의자, 등)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스키학교 장비들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장비들은 ESF에서 강좌를 받는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게 된다. 수강료도 일반 스키자들과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장비에는 리프트도 포함되며 좌식 스키를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반자(모니터이외의)에게는 대개 스키 비용도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공동의 협력하에 이루어지는 이와 같은 정책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Handisport)"라는 프랑스 연맹도 참여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는 장애인들에 대한 스포츠 활동과 대자연에서의 레저활동을 폭넓게 후원함으로써 솔선수범하여 '경기장밖에서' 의 활동에 대해 촉매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것은 장애인 스포츠 (Handi-sportifs) 활성화와 관광을 연결시키려는 방안이다. 몇몇 스키학교에서는 점점 늘어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로 알파인 스키 모니터들이 시즌의 반 이상을 Handiski 고객과 시간을 보내고 있을 정도이다.

 

여름에는...

이 분야 종사자들이 변화를 모색한 덕분에 장애인들이 겨울 스포츠의 감동을 여름까지도 만끽할 수 있다.

산동반요원협회에서는 건장하고 힘이 좋을 뿐만 아니라 호의적인 성품의 친구만 있다면 장애인들도 함께 산행할 수 있는 일종의 운반용 의자인 'joelette'를 개발했다. 또한 '티롤식'의 권양기 장치로 산 가이드만 동행하면 등반도 가능해졌다. 자유 비행을 위한 모니터협회에서는 장애자들이 페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게 특수 고정 장치가 달린 '조롱'도 개발했다. 끝으로 가장 활동적이고 자율적인 장애인 스포츠 애호가들에게는 FIT(험한 지형에서도 탈 수 있는 휠체어)가 인기가 있다. 이러한 유형의 휠체어라면 전속도를 내어 비탈길을 빨리 내려가는 쾌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