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불어라 !

  • © Atout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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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 62520 Touquet fr

 


여름이 오기 전의 프랑스 해변은 육상용 요트와 연 날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여름에 즐기는 수상 스포츠보다 봄의 해안에서 산뜻한 쾌감을 느끼기를 더 좋아하는 이들은 연중 이 시기가 이러한 취미를 충분히 살리기에 가장 알맞다고 본다.


바퀴 달린 육상용 요트


"바퀴 달린 육상용 요트"라는 어휘는 많은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눕거나 반쯤 몸을 눕히고서 하는 고전적인 육상용 요트는 주로 프랑스 서부 해안에 많이 찾아 온다. 영불해협에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에서는 고른 바람으로 속도 기록을 깰 수 있다. 돛이 11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 13km의 해안이 펼쳐지는 아르들로는 바퀴 달린 육상용 요트를 즐기는데 만점이다. 파-드-'칼레 지방에 속한 이 도시는 잘 알려진 바대로 루이 블레리오라는 비행사가 이러한 요트를 최초로 선보인 곳이기도 하다. 르 투케나 생 쟝 드 몽이라는 방데 지방의 해안가에서도 육상용 요트로 이러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수많은 해안에서 볼 수 있는 서프 보드는 원래 프랑스의 젊은이 (25세)들이 하던 운동이었다. 서프 보드는 윈드서핑에 바퀴가 놓인 모양을 하고 있다. 신체의 비중을 잘 다루며 해야 한다는 느낌에서는 윈드서핑과 비슷하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제 서프 보드 시합이 아르들로에서 개최되며 바다 주변에서도 여러 행사가 펼쳐진다.


또 다른 종목으로는 키트부기(kytebuggy) 등의 서로 다른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있는데 프랑스에서는 "연달린 요트"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이름은 잘못된 것이다. 기계를 끌어당기는 것은 패러글라이딩용 낙하산이기 때문이다. 르 투케에서는 이러한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도시이다. 또한 에르만빌이나 지중해의 글뤼산도 보호구역인 해안과 강한 바람으로 속도감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곳이다.


연날리기


베르크-쉬르-메르와 같은 프랑스 해안은 또한 연날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장소이다. 많은 도시들이 공식적인 시합을 개최하거나 한 곳에 모여 연을 시범삼아 날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늘에서 춤추듯 나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연들이 우리의 시각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만하다.


매년 4월 19일에서 20일까지 샤틀라이용-플라쥬에서는 세계 연날리기 페스티발이 개최되며, 이어서 4월 27에서 28일까지는 아르들로에서 연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적인 모임이 열린다. 또한 생-쟝-드-몽에서는 5월 29일에서 30일까지, 포르니쉐에서는 5월 31일에서 6월 1일까지 "대서양 연안의 연 사랑" 축제가 열린다. 단체 혹은 개인으로 연날리기, 공중에서의 연싸움, 때로는 야간 연날리기 등등 가족 전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만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연락처


Office du Tourisme du Touquet, +33 (0) 3 21 06 72 00
Office du Tourisme de Saint Jean de Monts, +33 (0) 2 51 59 60 61
Office de tourisme de Hermanville-sur-mer, +33 (0) 02 31 94 28 17
Office du Tourisme Gruissan, +33 (0) 4 68 49 09 00
Office du Tourisme Berck-sur-Mer, +33 (0) 3 21 09 50 00
Office du Tourisme Chatelaillon-Plage, +33 (0) 5 46 56 26 97
Office du Tourisme Pornichet, +33 (0) 2 40 61 33 33
Service Tourisme de la mairie d'Hardelot, +33 (0) 3 21 99 9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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