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호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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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호화 호텔

골프는 우아하고 세련된 경기이다. 그래서 대게 호화 호텔들은 훌륭한 골프장을 겸비하고 있다. 프랑스의 고급 호텔들은 명성만을 지닌 것이 아니라 또한 골퍼라면 경험으로 그 가치를 평가할 줄 아는 한 시대의 산 증인이자 전통과 정신이 담긴 곳이다.


도빌에 위치한 으리으리한 뤼시엥 바리에르 골프 호텔은 가볼 만하다. 그 독특한 외형으로 종종 정기 여객선에 비유되는 이 호텔은 1928년 유명한 건축가 심프슨이 설계한 바리에르 골프의 페어웨이를 굽어보고 있다. 아침 일찍 또는 저녁 시간에 깨끗한 잔디를 밟아 보는 것보다 더 기분이 상쾌한 것도 없을 것이다. 클럽 하우스의 테라스로부터 노르망디 지방의 들판과 바다 사이에 펼쳐지는 초록빛 바다를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맛일 것이다.


더 북쪽으로 투케에서는 웨스트민스터 호텔이 1930년대풍의 멋진 양식, 밖으로 나온 창문, 빨간 벽돌의 외관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투케의 싱글 코스에서 골프를 치고 사람에게는 매우 이상적인 곳이다. 이 골프장은 45홀로 펼쳐지며 때로는 바다, 소나무숲, 혹은 커다란 저택 주변도 진짜 골프장이 되기도 한다. 요정들이 사는 곳과도 같다. 두개의 또다른 골프장, 아르들로와 벨 뒨 드 포르-마옹-플라쥬가 그 근처에 있다.



골프 경기에 매우 좋은 조용한 주위 환경


에비앙 로얄 파크는 프랑스 경계의 알프스와 레만호의 아주 훌륭한 경관속에서 초호화 호텔 숙박의 골프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 세기초에 설립된 로얄 호텔은 가장 까다로운 골퍼들을 위해 고품격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진짜 조용한 공간인 이 곳은 경기하기에 안성맞춤이며 그 주위도 매우 고요하다. 에비앙의 마스터 골프 클럽은 아마도 유럽에서 가장 좋은 골프장 중의 하나이며 프로 골퍼들이 주로 골프를 하는 곳이다. 매년 세계적인 골프 시합 중의 하나인 에비앙 마스터스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몽블랑 맞은 편에 있는 도맨 드 디본에 있는 호텔은 골프광에게 디본에서 가장 멋진 18홀에 도전하게 할 만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 골프장은 쥐라 산맥 줄기를 따라 자연적인 능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미 많은 챔피언들이 여기서 퍼팅 한 바 있다.


비아리츠의 팔레스 호텔도 세계적인 명성과 뛰어난 지리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비아리츠 골프 훈련소"와 바스크 지방의 많은 골프장 주위에는 아주 좋은 피칭과 퍼팅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