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에서 즐기는 골프의 매력

  • © Atout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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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에서 즐기는 골프의 매력

시선은 해외영토의 그린 코스위로 이곳 저곳을 자유로이 오간다. 멀리 앙티유, 태평양, 인도양의 따뜻한 바다가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곳이다. 골프 시합을 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과들루프 성 프랑소와 골프장! 이 곳은 가장 위대한 건축가 중 한 사람인 로버트 트렌스 존스 경에 의해 설계되었다. 이 건축가는 이 섬의 지리적인 경관과 바다, 야자수 등의 자연적으로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오히려 잘 활용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 이 유명한 건축가는 과들루프섬으로 그치지 않고 마르티니크섬의 골프장들도 전부 만들었다.


기아나섬의 우주국 여가 활동을 위해 마련된 공간에 있는 앙스 골프장은 여러 면에서 다른 골프장들과는 다르다. 아홉 홀의 골프장은 남미 숲과 대초원 지대를 오가고 있는 것 같으며, 나무가 가장 적게 우거진 지역도 골프장이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아리안 로켓을 발사하던 당시에는 점심때면 문을 닫았었다. 이러한 것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것이다.


바다와 산 사이에 있는 골프장


인도양에 있는 레위니옹섬은 아주 다른 성격의 골프장이 세 개 정도 있다. 부르봉 골프장은 골짜기가 많은 프로 골퍼를 위한 18홀 골프장으로서 가장 오래 된 곳이다. "프랑스식의" 골프장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열대성의 자연 조건으로 습지대에서 자라는 전형적인 열대 식물과 유칼리 나무 등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레위니옹섬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내리쬔다고 하는 지역에 위치한 골프장에서도 매우 난처한 곤경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또한 섬의 서부 해안에 있는 바쌩 블루 골프장은 산과 바다가 긴밀하게 맺어져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는 반 정도의 코스는 망망대해의 훌륭한 경치를 맛볼 수 있으며, 나머지 코스는 열대 지방의 태양아래 언덕 비탈을 끼고 굽어 있다. 각각의 홀마다 이 섬의 관광 명소의 이름을 따서 부르고 있다.


야자수와 자몽나무 사이에 있는 골프장


뉴칼레도니아섬도 골프의 땅이다. 세 개의 골프장(티나, 우아니, 두메아 골프장)이 골프 관광객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우아니와 두메아라는 명칭은 이곳을 흐르는 강 이름에서 온 것이다. 이 강들은 익숙하지 않은 골퍼들에게는 골칫거리가 되기도 한다. 물이 초록빛을 띠는 골짜기의 움푹 패인 곳을 흐르는 두메아강에서는 코기삼림지대 너머로 구름들이 간간이 흘러가는 뛰어난 경관을 지닌 곳이다. 아침이면 나무들은 맑은 물에 반사되고 저녁이면 나무 그늘이 굴곡 주위로 굽이치게 된다.


연락처


과들루프 : 성 프랑소와 골프장, +33 (0) 5 90 88 41 87


마르티니크 :마르티니크 골프장, +33 (0) 5 96 68 32 81


기아나 : 앙스 골프장, +33 (0) 5 94 32 63 02


레위니옹 : 부르봉 골프장, +33 (0) 2 62 26 33 39


           바쌩 블루 골프장, +33 (0) 2 62 55 53 58


           콜로라도 골프장, +33 (0) 2 62 23 79 50


뉴칼레도니아 : 우아니 골프장, +33 (0) 6 87 35 17 35


두메아 골프장, +33 (0) 6 87 41 80 00


티나 골프장, +33 (0) 6 87 43 82 83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타이티 국제 골프장, +33 (0) 6 89 42 9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