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들루프

  • © Atout France

  • © Atout France

과들루프 Guadeloupe gp


프랑스 본토에서 7000km나 떨어져 있는 프랑스땅이 프랑스인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바로 과들루프는 선망의 휴양지로 해변과 태양, 야자수들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곳이다.


과들루프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그랑-떼르 Grande-Terre와 바쓰-떼르 Basse-Terre 두 곳으로 나뉜다. 그랑-떼르는 평지이며 건조한 날씨에 석회질의 땅으로 사탕수수 농장들이 즐비하다. 흰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해변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바쓰-떼르에는 1467m에 솟아 있는 화산인 수프리에르(Soufriere)가 있다. 그 주변으로는 일곱 번 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열대숲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이곳은 수상스포츠나 바다 낚시, 잠수 등을 즐기며 편안한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한 과델루프 근방으로의 여행, 카누, 박물관 관람 또는 증류공장 견학, 수호성인 축일 행사 등을 통해 이 지방의 주변 분위기와 문화를 좀더 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