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뗀(Aquitaine)

아끼뗀(Aquitaine) bordeaux fr


끝없이 펼쳐지는 금빛 모래사장의 해변, 아기자기한 농가와 성, 와이너리, 산과 들판, 이 모든 것들이 아끼뗀 지방을 대표한다.


아르카숑 해안 le bassin d'Arcachon에서 화이트 와인과 함께 하는 굴요리, 천연 그대로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바스크 지방 Pays Basque에서 로제 와인과 함께 하는 피페라드 piperade (토마토와 피망이 든 오믈렛에 햄을 곁들인 바스크 지방요리), 페리고르 지방 Perigord에서 송로 버섯과 계란으로 만든 부르이야드 brouillade, 로트--가론 지방 Lot-et-Garonne 의 농가에서 먹어보는 오리고기를 절인 콩피 드 카나르 confit de canard 또는 샤롤스에서 맛보는 아르마냑 등등, 아키텐 지방은 의심할 여지없이 미각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 이 지방사람들은 자연이 주는 혜택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대서양은 휘말리듯 부서지는 파도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낙원과도 같은 곳이다. 라카노 Lacanau, 오세고르 Hossegor, 비아리츠 Biarritz 등은 전세계의 프로선수들이 즐겨 찾는 도시이다. 랑드 지방의 평원과 피레네의 고개길 사이로 산행 코스들이 여러갈래이며 래프팅과 카누를 즐기려면 급류로 찾아가면 된다. 아키텐 지방에서는 모든 종류의 레저를 즐기며 삶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