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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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정원


20년 전 부터 프랑스는 공원과 정원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고, 점점 더 민감해지는 이에 대한 관심은 사회 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정원예술의 흐름은 정원의 역사 속에 수많은 창작과 개조에 그 기원이라 할 수 있다.

고성과 기념관이 정원과 가장 관련 있는 것들이다. 중세 정원, 르네상스식 정원, 프랑스식 정원이나 영국식 정원, 현대의 정원이나 혹은 경치를 중시한 정원 등 각 정원들은 성, 박물관, 기념관의 스타일에 따라 정원을 만든다. 이 정원들을 중심으로하여 계절 별로 희귀 식물 판매 전시회나 페스티발, 테마가 있는 정원 방문 등을 구성한다.
중세 정원은 abbaye de Fontrevaud(퐁트르보 사원)과 앙제 성에서 화단에 심긴 약초 꽃식물과 단순한 꽃들과 함께 찾아볼 수 있다. 르네상스 정원의 장식은 슈베르니 화단에  색감을 더해준다. 프랑스 스타일로 정돈된 정원으로는 베르사이유, 샹띠이, 쌩 끌루, Vaux-le-Vicomte(보르 비 꽁뜨), 퐁뗀블로, 뽀 등에 있는 것들로서 건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국 스타일의 정원은 샹 쉬르 마른느와 샹띠이에서 발전했다. 파리 루브르의 까루젤과 튈르리 공원 뿐 아니라 Chaumont-sur-Loire(쇼몽 쉬르 루와르)의 조경에서 나타난 역사적인 정원 역시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었다. 작은 오솔길의 모퉁이나 멋진 조망이 있는 곳에서, Talcy(딸시)의 과수원과 므동과 베르사이유의 오랑쥬리를, 혹은 샹뜨루의 탑과 같은 커다란 건축물을 어떻게 설레는 마음으로 인상 깊게 바라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처럼, 정원의 장식은 꽃과 나무에 맞춘 장식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