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 같은 지상의 파라다이스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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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hiti Touri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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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같은 지상의 파라다이스 10곳

한겨울 실내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이 갑갑해질 즈음 바깥을 내다보면, 싸늘한 바람이 휘몰아치는 계절이 아직 한창이다. 춥고 어두운 겨울이 지겨워졌다면 외딴곳으로 훌쩍 떠나 초록빛 바다에 몸을 담가 보자. 대서양과 태평양, 인도양을 넘나드는 다음의 행선지라면 누구나 낙원에 온 듯 몸과 마음이 풀리고 말 것이다. 

 

  • 왈리스 퓌튀나 제도 (Wallis-et-Futuna:  화산구, 세 왕국, 솜씨 좋은 장인들

서쪽으로는 피지 제도, 동쪽으로는 사모아 제도, 남동쪽으로는 통가가 자리한 남태평양의 프랑스 해외 영토다. 우베아(Uvea), 알로(Alo), 시가베(Sigave) 왕국에서는 화산 분화구와 폭포가 숨 막히는 풍광을 자아내며,장인들의 손길에 살아 숨쉬는 전통예술 및 공예를 감상할 수 있다.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La Polynésie française: 이국적인 작은 섬들, 다이빙, 아름다운 공예

타히티, 보라 보라, 파카라바 등 이름만 들어도 황홀한 섬들이 모여 있는 곳.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118개 섬은 4백만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흩어져 있으며, 최고의 다이빙 및 스노클링 경험을 선사한다. 바닷물에 뛰어들어 고래와 상어, 가오리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과들루프 (La Guadeloupe): 투명한 바다, 때 묻지 않은 자연, 화려한 카리브 문화

프랑스 특유의 ‘삶의 기쁨(joie de vivre)’가 카리브 문화만의 컬러풀하고도 따뜻한 파티 문화와 어우러지는 곳. 과들루프의 다채로운 카니발로 겨우내 쌓인 피로를 물리쳐 보자.

 

  • 프랑스령 기아나(Guyane française): 아마존의 정글, 우주기지, 활력 넘치는 마을들

영토의 90%가 아마존 정글인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는 야생 생태와 초록빛 가득한 휴식을 제공한다. 에코투어리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 마르티니크(La Martinique): 환상적인 해변, 풍부한 문화체험, 타오르는 화산

카리브 해의 소(小)앤틸리스 제도에 속하는 섬. 흑사장과 백사장, 평온한 만과 열대 우림 등 다양한 모습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 뉴칼레도니아(La Nouvelle-Calédonie): 유네스코 자연유산, 최상의 기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호초

남태평양의 섬이라면 으레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 그 이상을 선사하는 곳. 완벽한 해변과 다이빙을 부르는 바다, 프랑스의 정취가 가미된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 생마르탱 (Saint-Martin): 맛좋은 음식, 럭셔리, 흥미로운 문화체험

카리브 해의 생마르탱 섬은 면적은 88km2에 불과하지만 프랑스령과 네덜란드령으로 절반씩 나뉘어 문화적으로 매우 다양한 색채를 띤다. 프랑스령에서는 유럽 문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고, 네덜란드령에서는 미국 문화의 영향력이 강하게 드러나 재미있는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 마요트 (Mayotte): 바오밥 나무, 떠돌이 개, 세계에서 크기로 손꼽히는 석호를 감싼 이중 산호초

인도양의 남서쪽,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 사이에 위치한 마요트 섬에는 특유의 동식물이 있다. 전 세계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도 체험이 가능하다.

 

  • 레위니옹(La Réunion): 장대한 풍경, 화산, 멋진 해변

휴식을 취할 여유가 그리 많지 않은 관광객에게 레위니옹 섬은 완벽한 행선지다. 파리 직행 항공편이 있는 국제공항 덕분에 시차적응으로 고생하거나 환승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 생바르텔레미(Saint-Barthélemy): 여유로운 럭셔리, 개인적인 공간, 스웨덴 문화의 흔적

과거 스웨덴 식민지였던 이 섬은 면적이 겨우 25km2에 불과하며 생마르탱에서 25km 거리에 있다. 생바르텔레미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문화 및 작은 공항 규모를 통한 관광객 수 제한 덕분인지 전 세계의 스타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떠올랐다. 관광객 수가 주민 수를 넘는 일이 결코 없는 만큼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광경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