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2017 : 꾸슈벨 Courchevel의 Le 1947 레스토랑, 야닉 알레노 쉐프 3스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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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2017 : 꾸슈벨 Courchevel의 Le 1947 레스토랑, 야닉 알레노 쉐프 3스타 획득

 

매년 세간의 주목을 받는 미쉐린 가이드 프랑스편이 새로 공개되었다.
올해에는 새롭게 등급을 올린 레스토랑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자그마치70 곳의 레스토랑이 모두가 탐내는 이 가이드북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2017년 에디션의 승자들 중 야닉 알레노 Yannick Alléno 쉐프는 3스타를 두 번째로 획득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작년 파리에 위치한 본인의 레스토랑 파비용 르드와앵(Pavillon Ledoyen)에 이어 이번에는 꾸슈벨에 위치한 호텔 슈발 블랑(Hotel Cheval Blanc)의‘le 1947’ 레스토랑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으며 올해 새로 3스타를 획득했다.

알프스 스키장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개장 2년째였던 2010년 스타를 획득한 이후, 7년의 노력 끝에 최고 등급에오를 수 있었다.

미쉐린 가이드 국제 디렉터인 마이클 엘리스 Michael Ellis는 야닉 알레노 쉐프에 대해 « 추출과 발효에 대한 오랜 고심과 연구 끝에 완벽한 기술과 맛의 결합으로 빚어진 소스의 사용은 그의 감각적인 요리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쉐프는 곤들매기, 크로젯, 페라(레만 호수에서 잡히는 연어의 일종), 산에서 채취한 허브 등 사부아 현지 재료를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파리, 보르도, 생테밀리온 등에서 10개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2스타 획득 


미쉐린 가이드는 또한 최근 쉐프들 사이에서는 퀄리티 높은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주요 트렌드이며,
젊은 쉐프들까지도 선배 쉐프들을 뒤이어 재료를 중시하고 시각적인 측면 보다는 맛 자체에 보다 집중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평가자들은 올해에는 요리의 형태적 요소나 화려한 겉모습의 비중은 줄어들고, 본인 지역의 진정한 맛의 정체성을 살려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2017년 새롭게 2스타를 획득한 10개의 레스토랑은 다음과 같다.

보르도 : Le Pressoir d'Argent by Gordon Ramsay, La Grande Maison by
Bernard Magrez

클레몽 페랑 : Le Prè-Xavier Beaudiment

마니요드, 오트 사부아 : Le Montgomerie, Le Kintessence
(Courchevel 1850)

라 마들렌느 수 몽트뢰이(La Madeleine-sous-Montreuil) : La Grenouillère by
Marc Veyrat

파리 : Le Kei, La Table de l'Espadon, Le Clarence

생테밀리옹 : The Hostellerie de Plaisance

생 메다르(Saint-Médard) : Le Gindreau

 

57명의 쉐프가 최초로 1스타를 획득했다. 이 중에는 샤또 드 라 피올린(Château de la Pioline)의 피에르 르불(Pierre Reboul) 쉐프와 액상 프로방스의 미카엘 프발(Mickaël Feval)쉐프, 리옹의 제레미 갈방(Jérémy Galvan) 쉐프, 그리고 파리와 근교의 12곳 레스토랑 쉐프들이 포함되었다 :
Les Jardins de l’Espadon, Le Restaurant du Palais Royal, Sushi B, H Restaurant, Alliance, Divellec, Akrame,
Le George and l’Orangerie at the Hôtel Georges V, l’Archeste, La Scène Thélème, Escargot  

 

1kg 무게, 2000 페이지, 500 곳의 레스토랑… 이제 직접 맛 볼 차례이다. 미쉐린 가이드 프랑스 2017은 2017년 2월 15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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