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퐁피두 센터 ‘안셀름 키퍼’

시작일 2015년 12월 16일 종료일 2016년 4월 18일
  • Anselm Kiefer

    Anselm Kiefer

    © Anselm Kiefer / photographe Charles Duprat

파리 – 퐁피두 센터 ‘안셀름 키퍼’ Place Georges-Pompidou 75004 Paris fr

2015년 12월 16일부터 2016년 4월 18일까지

퐁피두 센터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 위주로 안셀름 키퍼 전시회를 연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회고전은 테마 별로 구성된 10여 곳의 전시실에서 열린다.  6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독일 아티스트의 특별한 작품 세계를 이색적으로 경험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면적 2000 m² 규모의 전시실에는 60여점의 회화 작품을 포함해 엄격히 선별된 설치, 종이 작품, 작가의 책 등 150여 점이 전시된다.

본 전시회를 통해서는 작가의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작품 Quaternität (1973), Varus (1976), Margarete (1981), Sulamith (1983) 등을 관람 할 수 있으며, 연금술과 유태교 신비 철학을 주제로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설치된 40여개의 ‘설치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설치된 유리를 통해서 과거 산업 혁명 시대의 해체된 우주를 표현한 오래된 기계, 녹슨 고철 덩어리, 식물, 사진, 납 밴드와 오브제 등을 관찰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불가사의 한 연금술의 빛처럼 발산되어 아티스트의 신비로운 존재감에 더욱 깊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셀름 키퍼는 관람객들을 강렬하면서도 특별한 작품을 통해 파울 첼란(Paul Celan), 잉게보르크 바하만(Ingeborg Bachmann)과 장 주네(Jean Genet)의 시, 하이데거의 철학, 연금술, 과학, 탈무드와 유태교 신비 철학의 히브리 사상 같은 다양한 영역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퐁피두 센터 포럼이 시작되면, 관람객들은 1993년부터 2007년까지 아티스트가 거주했던 바르작Barjac(갸르Gard)에서 만든 거대한 설치 작품을 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퐁피두 센터 Centre Pompidou의 드넓은 입구에는 "maison tour"의 내부가 관람객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아티스트가 특히 선호하는 재료인 납, 물, 메탈 등의 재료로 만든 설치 작품과 작가가 직접 촬영한 수 천장의 사진 작품은 작가가 걸어온 작품 세계를 한눈에 펼쳐 보여 줄 것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포괄하는 두 가지 큰 주제, 시간과 기억에 대한 작가의 성찰을 표현한 그의 작품을 마치 추모 행사처럼 한자리에서 경험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 주소

퐁피두 센터 Centre Pompidou
Place Georges-Pompidou
75004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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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일반 요금: 14€
  • 할인 요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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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