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튈르리 정원의 « 자르댕Jardins, 자르댕Jardin »

파리 튈르리 정원의 « 자르댕Jardins, 자르댕Jardin »

2014년 6월 6일부터 9일까지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튈르리 정원의 « 자르댕Jardins, 자르댕Jardin » 행사는 도시 정원 트렌드를 잘 보여줄 뿐 아니라 미래의 « 살아있는 » 도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영역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도시의 자연을 고안하다” 마을 외관 디자인, 작은-정원, 도시의 버려진 땅에다 나무와 꽃을 몰래 심자는 취지의 그린 게릴라 Green Guerilla, 비옥한 도시 Ville fertile, 도시 농업 Urban Farming, 디자인 Design & 식물 Végétal, 건축 참여, 발명 대회, 국제 학교 전시회... 2013년 녹색 건축, 도시 농업, 최초의 식물 재활용 시도 등은 초기 튈르리 정원의 « 자르댕, 자르댕 » 행사부터 시도되었던 테마들이다.

 « 자르댕 Jardins, 자르댕 Jardin »에서 식물은 도시의 전망과 환경의 필연성을 위한 요소이다. 또한 « 살아 있는 도시 »를 구연하고 공공 사업, 미래 도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매개체이다.  

급속하게 성장하는 도시화에 직면한 도시는 건강한 미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 관건이다. 도시의 삶에 새로운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최초의 "슬로우 그린 Slow Green"과 새로운 식물 형태를 발명하기 위한 노력이 시도된다. 오랫동안 장식적인 역할을 해온 정원에는 유용한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천장과 바닥의 식물화는 빗물을 여과시키고 사용한 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식물 벽은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식물 전문가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나은 미래의 삶을 위한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차원의 비전을 제시한다: 도시의 정원을 함께 가꾸자.

 

도시 중심부에서 선보여지는 행사는 풍경을 이색적으로 해석하고, 볼거리를 제공하며, 공간을 창조하는 등의 창의적인 활동으로 야생 동-식물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미래 도시를 디자인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2014 년 « 자르댕Jardins, 자르댕Jardin »은 새로운 정원을 위한 “재배하는 노하우”를 테마로 다양한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