됭케르크(Dunkerque) 축제

시작일 2013년 1월 19일 종료일 2013년 3월 10일
  • © Ville de Dunke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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됭케르크(Dunkerque) 축제 59140 Dunkerque fr

1월에서 3월이되면 됭케르크에서는 봄을 알리는 파이프와 드럼소리로 마을전체가 생동감 있게 살아 숨쉰다. 됭케르크만의 색깔이 가득담긴 축제가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하루종일 식지 않는 됭케르크의 축제 열기

아침을 알리는 음악소리

이 기간 동안 됭케르크의 아침은 축제 의상으로 갈아입은 마을 사람들의 행렬로 시작한다. 됭케르크시에서 아침 10시에 시청을 개방하면 됭케르크의 거인 행렬이 마을을 가로질러 장 바르트(Jean Bart) 광장에 도착한다.

 

행렬 (Bande)

방드(Bande)는 축제 행사와 축제를 빛내는 행렬을 일컫는 이름으로 오후 3시에 시작하여 제국주의 시대풍의 의상으로 분장한 드러머의 반주 리듬에 따라 행진한다. 음악가들의 뒤로는 어깨동무를 한 행렬이 뒤를 따르고 축제 전통음악을 흥겹게 따라 부르며 행진한다. 그렇게 평균 5~6km에 달하는 거리를 걸어 리고동(Rigodon)에 도착한다.

 

샤위(Chahut)

축제에서 가장 역동적인 행사이다. 드러머의 리듬에 맞춰 여러 금관악기가 수천년을 거쳐 전해져온 마을의 전통 노랫가락을 연주한다.

 

청어던지기

됭케르크의 시장은 오후 5시경 450 kg에 달하는 청어를 시청 발코니에서 군중을 향해 던진다. 로장다엘(Rosendaël)이나 쁘띠 상뜨(Petite Synthe)와 같은 말린 생선이 이에 해당한다.

 

리고동(Rigodon), 행진의 끝을 장식하는 피날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행진의 피날레는 장 바르트 광장 (Place Jean Bart)

투렌 광장(place Turenne)등의 중앙광장에서 진행된다. 마을사람들은 해적을 기리는 의미로 손에 손을 잡고 목청이 터져라 장바르트 칸타타를 소리높혀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예배당

음료와 식사가 준비되어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일반 가정집에서도 참여하는 축제는 가장 인기있는 볼거리 중에 하나이며 각각 고유의 주소도 가지고 있다. 댄스파티에 가기전에 들르는 코스로 인기가 좋다.

 

댄스파티

쿠르잘이라고 불리는 됭케르크의 국회 건물이나 혹은 다른 연회장에서 자선 댄스파티가 열린다. 오후 10시에서 새벽 5시까지, 음악과 댄스가 끊이지 않고 열기를 더한다. 이 ‘광란의 밤’은 2달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마다 (때에따라 일요일에도) 이어진다.

티켓: 댄스파티 입장권의 인기가 대단한 관계로 관광안내사무소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클레슈 (축제용 분장 및 코스튬)와 악세서리

축제용 분장 의상 및 도구를 일컫는 클레슈(Clet’che)는 기존에 옷감을 짜맞추어 만든 의상과 삼베가방이 전부였으나 오늘날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색으로 발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적지 않은 수의 남자들이 꽃장식이 달린 모자나, 가슴을 드러낸 의상, 모피코트, 미니스커트, 스타킹 등으로 분장을 하며 광대, 또는 스쿨룩 등의 의상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의상 선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며 개성 표현의 방법으로 여겨진다. 커다란 색색깔 우산을 들고 참여하는 것은 축제에 참여한다는 의사표시이기도 하다.

 

음악

음악으로 축제는 더욱 열기를 더한다. 축제 음악은 파이프, 드럼, 그리고 금관악기로 연주되며 음악 연주자들은 노란 우비를 입고 있으며 됭케르크 마을의 언어와 전통 민요를 따라 부르는 것도 축제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자 또 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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