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Lyon) 빛 축제

시작일 2016년 12월 08일 종료일 2016년 12월 11일
  •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 Brice Robert

  •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 Brice Robert

  • Fête des Lumières à Lyon

    Fête des Lumières à Lyon

    © AFP PHOTO / JEAN-PHILIPPE KSIAZEK

  •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 Brice Robert

  •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Fête des Lumières 2009 à Lyon

    © Brice Robert

  • Fête des Lumières 2010 : Fontaine des Jacobins

    Fête des Lumières 2010 : Fontaine des Jacobins

    © Atout France/Maurice Subervie

리옹(Lyon) 빛 축제 69005 Lyon fr

"마법과도 같은 환상의 세계, 리옹(Lyon) 빛 축제”
시내 중심에 위치한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를 아우르는 약 350여 곳의 건축물은 촛불과 빛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1643년, 리옹
Lyon은 당시 유행했던 페스트의 재앙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면 성모 마리아 상을 세우겠다는 맹세를 하였다.
약속은 지켜졌다. 그로부터 몇 세기가 흐른 지금도 도시는 여전히 이를 기념한다. 종교적인, 그리고 세속적인 전통에 뿌리를 둔 골Gaule
족의 수도에서 펼쳐지는 4일 간의 야간 빛 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가족 나들이, 축제 분위기


시적인, 마법 같은, 꿈 같은... 12월 8일 무렵 리옹의 모습을 묘사하려면 이와 같을 것이다.

1852년부터 성모 무염수태일 l’Immaculée
Conception 에 리옹은 빛을 밝혔다.

관습에 따라 우선 리옹 주민들은 집집마다 초를 갖춘 형형색색의 유리창을 장식한다. 시나리오는 변하지 않는다. 저녁 7시
정각이 되면 도시전체가 일제히 빛을 밝힌다. 지나가던 행인들은 놀랍고도 초현실적인 빛의 광경에 넋을 잃는다. 푸르비에르 Fourvière 언덕(기도하는
장소)은 이웃 언덕인 적십자 Croix Rousse(일하는 장소)언덕과 하나가 된다. 푸르비에르 성당 꼭대기에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자비로운
성모 마리아 상의 지휘 아래 빛의 수평선은 도시를 내리 비춘다. 축제는 두 언덕의 발 아래에서부터 시작된다.

 

 

4일 간의 야간 축제 행사


한 순간, 도시는 노천 극장으로 탈바꿈한다. 리옹 주민들의 창가에 장식된 빛의 조명들이 빛의 축제의 개시를 알렸다면, 이때부터는
전세계에서 온 예술가들이 시나리오를 쓴 빛의 공연이 이끌어 나간다. 건물의 벽면은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과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다. 캔버스 앞에 앉아 있는 화가처럼, 멀티미디어
예술가들은 레이저 광선의 터치로 리옹의 건축물들을 밝힌다. 조각품이 춤을 추고,
벽은 살아 움직인다.

 

하루에 한 테마

 

4일 동안 리옹의 길가에서 10여개의
빛 공연이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Terreaux에서는
Bartholdi 분수에서 배경음이 깔린 수상 발레 공연이 열린다. 생 장 Saint-Jean 대성당 외관에서도 현대적인 공연을 한다. 이는
여러 세기의 역사를 하나의 시간으로 결합시킨 3D 애니메이션이다.

리옹에 위치한 두 개의 강, 론느 강과 손 강도 공연 제작에 사용된다. 거대한 반사면 위에서 건물이 춤추고 물결의 속도에 따라 다리가 반짝인다. 리옹
빛 축제는 환상적이고 순회하는 방식으로 밤에 생생히 살아있으며 이는 연말 축제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