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대 성당 850주년 기념

  • La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ête ses 850 ans

    La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ête ses 850 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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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대 성당 850주년 기념 75004 Paris fr

2012년 12월 12일부터 2013년 11월 24일까지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역사와 종교의 상징적인 장소, 파리 노트르담 대 성당이 85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천사백 만 명이 다녀가는 이 곳의 역사는 1163년부터 시작 되었다. 시테 섬에는 예전부터 갈로 로망의 신전이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두 개의 성당이 있었으나 파리의 주교 모리스 드 쉴리(Maurice de Sully)가 새로 대성당을 기공하는데 이 시작은 2013년이 되면 850주년이 되는 것이다.


주빌리 전통은 50년 또는 100년 단위로 대 규모 기념 행사를 갖는다.


파리의 대 주교와 추기경, 프랑스 대통령, 문화부 장관, 파리 시장, 자크 시라크 전 태통령 등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2012년 12월 12일부터 2013년 11월 24일 동안에 열릴 다수의 기념 행사에 참석 할 예정이다.  


축제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노트르담 대성당 850주년 행사에서는 컨퍼런스, 전시회, 콘서트, 빛과 소리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성한 장소로 대표되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은 성지 순례도 제안하고 있다.


850주년를 기념하는 노트르담에서는 건축물을 위한 보수도 함께 진행된다: 단순한 건축 보수 공사가 아닌 다양한 시각에서의 시도되는 실내, 외 프로젝트가 구상 중에 있다.


 


새로운 종 소리 교체 프로젝트


그 동안 불협화음을 낸다는 지적을 받아온 노트르담의 종들은 일제히 새단장을 앞두고 있다. 북쪽 탑과 남쪽 탑의 큰 종 마리의 새로운 종 프로젝트는 850주년 기념 행사 중 가장 주요한 일로 꼽힌다. 가장 큰 종인 엠마뉴엘과 함께 설치 될 예정인 새로운 종 프로젝트는 총 8개의 종과 두 번째 큰 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 3월에 진행 될 것이다. 18세기 말의 종소리 그대로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트르담 성당은 850주년 행사를 위해 서쪽 광장에서 성당을 정면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해서 다양한 각도로 성당을 조망 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시행했다.


 


세계 오르간의 날(Le Jour Mondial de l’Orgue), 2013년 5월 6일


2013년 5월 6일 노트르담에서는 세계 오르간의 날 행사가 열린다. 세계 각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크고 작은 850개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에 있다. 노트르담의 콘서트는 24시간 동안 진행 예정이며, 오르간 연주를 기본으로 한 공연 이외에도 합창과 악기 연주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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