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러, 모네, 뭉크가 파리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에 모인다

시작일 2016년 9월 15일 종료일 2017년 1월 22일
호들러, 모네, 뭉크가 파리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에 모인다 2, rue Louis-Boilly 75016 paris fr

왜 페르디난드 호들러, 클로드 모네, 에두바르트 뭉크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을까?

왜냐하면 이들은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상징주의를 잇는 유럽 근대미술의 핵심 화가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작품이 1918년 호들러, 1926년 모네 그리고 1944년 뭉크까지 20세기에 걸쳐 이어지기 때문이다. 세 화가들은 미술사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쳤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이해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극복이 불가능해 보이는 그림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했다.

어떻게 하면 캔버스 위에 단순한 색감으로 눈부신 태양의 빛을 그릴 수 있을까? 어떻게 눈을 그릴까? 움직이지 않는 그림에 어떻게 물과 나무의 구멍에 비친 빛의 움직임을 그릴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한 일을 다시 한번 시도하고 있다. 물위를 떠다니는 수초는 정말 경이로운 모습이지만 이를 표현하는 것은 미치도록 어려운 일이다. "

이 말은 모네가 한 말이지만 자신의 테라스에서 알프스와 하늘의 경계선, 새벽의 여명을 연구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평생을 몰두한 호들러의 말이기도 하다.

뭉크 역시 빨간 집, 눈 위의 선원들, 석양을 연구하며 우울증에 걸릴 때까지 색감에 대해 고민했다.

 

주소

 

모네 마르모탕 미술관 (Musée Marmottan Monet)
2, rue Louis-Boilly
75016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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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보통 요금 : 11€
  • 할인 요금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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