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른(Tarn) 협곡

  • Les gorges du Tarn

    Les gorges du Tarn

    © ATF/Phovoir

타른(Tarn) 협곡 12640 RIVIERE-SUR-TARN fr

타른 깊숙하게 자리한 타른 협곡에서는 거세게 요동치는 격류가 자아내는 진귀한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로제르(Lozère)와 아베롱(Aveyron)에 위치한 이 곳은 세계 유산에 등재된 장소이다.

이 곳에 위치한 높이 600m에 달하는 생 셸리(Saint Chély), 포나두아프(Pougnadoires), 봄 (Baumes), 생 마르슬랭(Saint Marcelin)과 같은 석회암 절벽들을 둘러보다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보존 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위치한 생-셸리-뒤-타른(Saint-Chély-du-Tarn), 생-떼니미(Saint-Enimie,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지정), 케작(Quézac), 몽브랑(Montbrun), 까스텔북(Castelbouc), 오뜨리브(Hauterives, 우체부의 이상궁)와 같은 매력적인 작은 마을들이 다수 자리한다.

건축학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주목 받고 있는 타른 협곡에서는 셰뇌르 뒤  후에르그(Seigneurs du Rouergue) 길에 위치한 중세 시대 유적 페이르라드(Peyrelade) 고성과 웅장한 성당들을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다.

 

타른 협곡은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는 방법

타른 협곡에서는 최상의 야외 활동을 경험 할 수 있다.

도보로는 다양한 산책로를 이용 할 수 있다. 참고로 그랑 랑도네(GR) 6, 44, 60이 바로 이곳을 지난다.  

하늘을 바라보자. 그리폰 독수리가 공중 회전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물에서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을 위한 카누, 래프팅, 카약 등

가장 좁은 협곡으로 꼽히는 데트와트(Détroits)도 놓치지 말고 둘러봐야 할 장소로 손꼽힌다.

그 밖에도 급류타기, 동굴탐사, 암벽 등반(봄 Baumes 여정), 산악 자전거, 승마, 패러글라이딩 등과 같은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