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Napoléon 루트

  • Début Route Napoléon

    Début Route Napoléon

    © Wikicommons_Florian Pépellin

  • Prairie de la Rencontre

    Prairie de la Rencontre

    © Wikicommons_Michiel Hendryckx

  • Panneau Route Napoléon

    Panneau Route Napoléon

    © Wikicommons Eusebius_Guillaume Piolle

나폴레옹Napoléon 루트 Avenue Amiral Courbet 06160 Antibes fr

이야기는 1815년 3월1일 나폴레옹이 1년
동안의 귀양을 마치고 골프-주앙Golfe-Juan 해변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시작된다. 왕위를 되찾는데 성공해 파리로 이동하는 그의 곁에는 1 200명이나 되는 보좌관들이 있었다
.

이로부터 6일 동안, 324 km에 달하는 여정의
위대한 서사시가 씌여진다.

나폴레옹은 왕정 저항을 피하기 위해 알프스로 방향을 정하고 노새들이 다니는 길을 선택한다. 공식적으로 1932년에 지정된 나폴레옹의 길은 세심하게 2곳의 지방(프로방스 알프 꼬뜨 다쥐르 Provence-Alpes-Côte d’Azur와 론 알프스Rhône-Alpes)과 4곳의 도(알프
마리팀Alpes Maritimes, 알프 드 오뜨 프로방스Alpes
de Haute-Provence, 오 잘프Hautes-Alpes, 이제르Isère)로 나뉜다.

 

 

발로리스 골프-주앙Vallauris Golfe-Juan부터
카스텔란Castellane

전설적인 여정의 시작점으로 나폴레옹은 발로리스 골프-주앙을
택했다. 귀양 생활을 마치고 황제의 자리에 다시 등극했던 그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초 이 곳에서는 장면 재연과 더불어 행사가 열린다. 여정은 바다와
점차적으로 멀어지면서 시작된다. 칸느Cannes부터 그라스Grasse에 이르기까지 나폴레옹은 전형적인 프로방스 마을들을 통과했다




카스텔란Castellane부터
Gap

군대는 고도를 향해 전진했다. 시떼 드 카스텔란은 베르동
Verdon 협곡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끄Lèques
언덕을 지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장소였다. 이후 뒤랑스Durance, 딘Dignes, 시스테롱Sisteron과 험한 지형의 갑 Gap을 거친다
.





Gap부터
그르노블Grenoble


Gap, 알프스 Alpes는
꼭 넘어야 하는 코스였다. 그 동안의 여정을 통해 평온을 되찾은 나폴레옹은 그의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느꼈다. 여정 중 가장 상징적인 장소를 꼽자면 라프레이Laffrey이다. 이 곳에는 « la prairie de la rencontre »라고
명명한 장소가 있는데, 나폴레옹이 그를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왕의 군사와 맞딱 드린 곳이다.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그의 위엄은 파리까지 그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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